<?xml version="1.0" encoding="utf-8" ?>
<?xml-stylesheet href="http://pakaji1.egloos.com/style/style_rss.xsl" type="text/xsl" media="screen"?>
<rss version="2.0" xmlns:dc="http://purl.org/dc/elements/1.1/">
<channel>
	<title>나는 츠키시마형이 좋다(意不)</title>
	<link>http://pakaji1.egloos.com</link>
	<description>부산I'PARK를 응원하빈다ㅏ.</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Sat, 05 Jul 2008 21:12:18 GMT</pubDate>
	<generator>Egloos</generator>
	<image>
		<title>나는 츠키시마형이 좋다(意不)</title>
		<url>http://pds8.egloos.com/logo/200807/06/28/c0051828.jpg</url>
		<link>http://pakaji1.egloos.com</link>
		<width>80</width>
		<height>105</height>
		<description>부산I'PARK를 응원하빈다ㅏ.</description>
	</image>
  	<item>
		<title><![CDATA[ 2008 K리그 절반의 궤도를 달려오며 ~부산~ ]]> </title>
		<link>http://pakaji1.egloos.com/4469385</link>
		<guid>http://pakaji1.egloos.com/4469385</guid>
		<description>
			<![CDATA[ 
  <p>흠 '~' 이제 정확히 반바퀴를 돌아온 K리그입니다.<br><br>현재까지 부산의 성적은 승점 7점. 1승 4무 8패의 기록이지요. 기록상으로만 봐서는 작년보다도 더 최악의 성적입니다만<br>올시즌 처음부터 지금까지 쭈욱 봐온 제가 봤을때는 기록 이상의 성과가 점점 축적되어간다는게 고무적입니다. 다만 성과의 결과물<br>이 도출될때까지 좀 더 기다려야할 필요가 있습니다. 이 점에 대해서는 황감독님이 직접적으로 언급하신 점이기도&nbsp;하지요.&nbsp;<br>하지만 다행히도 그 기다림은 그리 길지 않을 것 같습니다. 당장에 다음 경기 부터라도 오늘처럼만 플레이해준다면 <br>(물론 몇몇 부분 보완점이 눈에 띕니다만) 승리를 따낼 수 있을 것이라는 희망이 확실히 보이기 시작했거든요.<br><br>전반기, 즉 1달여간&nbsp;월드컵 아시아 예선을 이유로 리그가 휴식했던 기간 이전의 부산은&nbsp;노장 선수나 고액 연봉인 선수들을 정리하고<br>젊은 유망주와 타팀에서 기회가 주어지지 않았던 후보 선수들을 중심으로 영입을 했기에 필연적이게도 팀을 이끌어줄 선수를&nbsp;<br>새로 찾아야 하는 어려움이 있었습니다.&nbsp;즉 굵은 선들을 마무리해줄 꼭지점인 선수들이 필요했던 것이지요. 수비, 미들, 공격진<br>모두에서 말입니다.<br><br>하지만 1달의 휴식기간동안의 지옥훈련 과정과 추가적인 선수 영입을 거치고 난 뒤의 부산은 그 꼭지점을 맡아줄 선수들이 <br>점점 수면위로 얼굴을 드러내는 형국입니다. 미들진에서는 이미&nbsp; 언론들에서도&nbsp;주목하기 시작한 서동원 선수가 미들진의 <br>꼭지점을 넘어&nbsp;선수단 전체를 다독거리는 맏형 이미지를&nbsp;순식간에 굳혀가고 있고요. (사실 안정환 선수에게 바랬던 역할이었는데 <br>-ㄴ-) 수비진에서는 원래 핵심이었던 배효성 선수의 장기 부상으로 절망의 나락에 빠지는듯 했으나 홍성요 선수가 그 빈자리를<br>확실히 메꿔주며 수비의 핵으로 자리잡기&nbsp;시작해 대단히 고무적입니다.<br><br>홍성요 선수를 처음 영입할 당시에만 해도&nbsp;그저 파이터형 센터백 정도로 생각했는데 말이지요. (파이터형 센터백 선수는 이미<br>부산에 많았으니까요 '~') 실제로 초반 몇경기에는 파이팅은 넘치나 뒷공간을 상대에게 헌납하며 수비진의 분열을 자초하는<br>그저그런 선수인줄 알았더랬습니다. 근데 최근 들어 보여주는 경기력은 어후 ~_~ 마토가 따로 없어요. ㅎㄷㄷㄷ..<br>상대 공격수들이 쇄도해 들어와도 여유롭게 제 위치를 잡고 (예전에는 위치를 놓치고 공격수 원마킹에 정신을 빼앗겨 4백의<br>근간을 무너뜨리는 모습을 자주 보였지요.) 상대볼을 몽땅 커트 해냅니다.<br><br>거기에 예상치 못한 선물을 받은 것 같이 얹어진 GK 이범영 선수의 급성장 -ㅂ-b. 사실 이범영 선수는 2군에서도 그저 그런 <br>선수에 불과했었거든요 'ㅅ'? 그다지 두각을 보이지도 못했고. 그저 시간이 지나면 성장하겠지 하면서 그냥저냥 지켜보는<br>선수에 지나지 않았습니다. (써놓고보니 이범영 선수한테 미안하네 -ㄴ-..) 그래서 지지난주 인천과의 컵대회에서 이범영 선수가<br>데뷔전을 치룰 때만 해도 그저 황감독이 꾸준히 시도하고 계시는 테스트이겠거니 했었습니다. 하지만 그게 아니더군요.&nbsp;&nbsp;<br>그 경기에서 1실점을 하긴 했지만&nbsp;이범영 선수의 폼은 신인의 그것이라고 하기엔 믿기 힘들 정도로 여유롭고 침착했습니다.<br>김용대 선수가 데뷔전 때 4실점하던거 생각해보면 이범영 선수는 확실히 그릇이 큰 놈이다 하고 꽤 걸출한 신인 골리를 얻었다고<br>형하고 좋아했었죠.&nbsp;그리고 3일 뒤 치뤄진&nbsp;GS와의 리그 경기에서도 연속 출장. 여기서 확실한 눈도장을 언론에도 찍어버렸죠 -ㅁ-.<br><br>물론 이 세 선수의 등장만으로 성적이 급상승하지는 못했습니다. 공격진에서 꼭지점을 찍어줄 선수가 없기 때문이지요. 즉 골게터<br>가 없다는 점입니다. 하지만 *ㅁ* 공간 돌파가 살아나고 좌우 윙포들의 움직임이 매우 활발해지고 있어 충분히 해볼만 하다는<br>느낌입니다. 오른쪽 윙포에는 이승현 선수의&nbsp;신인 시절의 과감한 돌파와 스피드를 거의 회복해 부활단계에 와 있고요.&nbsp;<br>왼쪽에는 한정화 선수가 어제의 동점골을 성공시키며 지긋지긋한 골대와의 인연도 쫑을 맺었죠. <br>(한정화 선수가 골대를 맞춘걸 올시즌만 한 5차례 본 것 같아요 ;ㅁ;)<br><br>거기에&nbsp;공격진 중앙은 올시즌 번외지명으로 입단한 강승조 선수의 급성장이 눈에 띕니다. 빠른발을 이용한 2선 침투가 돋보이지요.<br>다만 신인다운 ...... 조급한 플레이(공간이 완전히 비어있는데&nbsp;볼&nbsp;잡자마자 냅다&nbsp;후려서 홈런을 때린게 2개 있었어요 ;ㅅ;..)가 <br>보완해야할 점이지만 볼키핑도 되고 몸싸움은 안정환 선수를 그 위치에 놓았을 때 보다 몇배는 낫습니다 'ㅂ'b&nbsp;<br><br>이제 부산에 필요한 건 혼자서도 잘해요 =ㅁ=.. 기술 좋은 원톱입니다. 물론 정성훈 선수도 그 위치에서 충분히 제 역할을 해줍니다만<br>부산에게 절실한건 골 넣는 선수니까요. 정성훈 선수가 볼을 떨궈줘도 그걸 골문을 향해 슈팅해줄 선수가 없어요. 왜냐하면 정성훈<br>선수 머리에만 볼을 갖다놓으면 어떻게든 된다는 부산의 크로스 방침을 상대팀 선수들도 잘 알기에 정성훈 선수 주변에 적어도 <br>3명의 수비진이 달라붙어 공간을 틀어막고 있습니다. 이번 울산전 때 특히 극명하게 보여졌지요. 황감독님도 그걸 알고 계시기에<br>정성훈 선수를 계속 서브로 쓰고 계십니다. 새로운 공격전술의 필요성을 느끼고 계신 거지요. 계속 안정환 원톱을 실험하는 것도<br>같은 맥락에서 인 것 같습니다. <br><br>일단 골게터 문제를 해결하는 가장 좋은 해결책은 검증된 외국인 선수의 영입입니다만.. 글쎼요 'ㅅ'; 일단 K리그에 있는 검증된<br>공격수들은 최근에 팀을 옮겼거나 아니면 너무 비싸거나 그렇답니다. 부산이 외국인 영입에 돈을 거의 안 쓰는건 익히 알려진 일이<br>고요. 뽀뽀 선수같은 로또를 바라기에는 요새 K리그를 오려고&nbsp;하는 브라질 선수들의 질이 많이 떨어져서요. ;ㅁ;.. 그것도 쉽지가<br>않습니다.<br><br>하긴.. 골게터 부재의 문제는 상위권 팀을 제외하면 모든 K리그 팀의 공통분모적인 문제이니 푸념해봐야 소용이 없지요 =ㅅ=<br><br>아무튼 그 점만 제외하면 부산의 현재 플레이는 상당히 충실하고 또한 재밌습니다. 시간 가는줄을 모르겠다니까요 -ㅂ-b</p>			 ]]> 
		</description>
		<category>K리그에 관련된건 뭐든지</category>
		<pubDate>Sat, 05 Jul 2008 21:12:18 GMT</pubDate>
		<dc:creator>사냥꾼이너무많다</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이번 시즌 작성된 K리그 신기록, 작성될 신기록 ]]> </title>
		<link>http://pakaji1.egloos.com/4460573</link>
		<guid>http://pakaji1.egloos.com/4460573</guid>
		<description>
			<![CDATA[ 
  ■ 작성된 기록<br><br><img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8.egloos.com/pds/200807/01/28/c0051828_486a413e07f81.jpg" width="393" height="232"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8.egloos.com/pds/200807/01/28/c0051828_486a413e07f81.jpg');" /><br><br>● 김호 감독 통산&nbsp;K리그 200승 달성. <br><br><img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8.egloos.com/pds/200807/01/28/c0051828_486a41c010846.jpg" width="463" height="245"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8.egloos.com/pds/200807/01/28/c0051828_486a41c010846.jpg');" /><br><br>● 김은중 30-30 클럽 가입.<br><br><br>■ 작성될 기록<br><br><img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8.egloos.com/pds/200807/01/28/c0051828_486a41f445519.jpg" width="480" height="640"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8.egloos.com/pds/200807/01/28/c0051828_486a41f445519.jpg');" /><br><br>● 김정남 감독 통산&nbsp;200승 'ㅅ' (현재 198승)<br><br><img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9.egloos.com/pds/200807/01/28/c0051828_486a43cde40e6.jpg" width="500" height="375"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9.egloos.com/pds/200807/01/28/c0051828_486a43cde40e6.jpg');" /><br><br>● 우성용 선수 K리그&nbsp;통산 최다골 기록&nbsp;경신 (현재 113골 기록중이며 종전 기록은&nbsp;김도훈 선수의&nbsp;114골)<br><br><br><img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8.egloos.com/pds/200807/01/28/c0051828_486a43cb6021e.jpg" width="500" height="375"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8.egloos.com/pds/200807/01/28/c0051828_486a43cb6021e.jpg');" /><br><br>● 김기동&nbsp;선수 30-30 클럽 가입 (현재 29골 32도움. ㅅㅂ 짱개..)<br><br><br>■ 작성될지도 모를 기록<br><br><br><img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8.egloos.com/pds/200807/01/28/c0051828_486a43cdd156e.jpg" width="500" height="375"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8.egloos.com/pds/200807/01/28/c0051828_486a43cdd156e.jpg');" /><br><br>●남기일&nbsp;선수 40-40 클럽 가입 (현재 40골 33도움. 흠.. '_')<br><br><img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7.egloos.com/pds/200807/01/28/c0051828_486a43cc564d9.jpg" width="480" height="640"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7.egloos.com/pds/200807/01/28/c0051828_486a43cc564d9.jpg');" /><br><br>● 김대의&nbsp;선수 40-40 클럽 가입 (현재 49골 32도움.. 흠 ;ㅅ;.. 요새 폼이 많이 떨어지셔서 과연 가능할지..)<br><br><img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9.egloos.com/pds/200807/01/28/c0051828_486a43ca821e6.jpg" width="480" height="640"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9.egloos.com/pds/200807/01/28/c0051828_486a43ca821e6.jpg');" /><br><br>● 이관우&nbsp;선수 40-40 클럽 가입 (현재 33골 32도움.. 다음 시즌에는 가능할듯)<br><br><img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8.egloos.com/pds/200807/02/28/c0051828_486a47bf0a4ae.gif" width="178" height="108"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8.egloos.com/pds/200807/02/28/c0051828_486a47bf0a4ae.gif');" /><br><br>● 고종수&nbsp;선수 40-40 클럽 가입 (현재 37골 34도움 만약 무난히 40-40 달성하면 리그 최소 출장 40-40 클럽 가입&nbsp;기록도 달성)<br><br>※ 참고로 리그&nbsp;최소 출장 30-30 클럽 가입 타이틀은 이미 고종수 선수가 보유중. 2위는 라데, <br>최소출장 40-40 클럽 가입은 현재까진 신태용 옵하가&nbsp;1위. 220경기 출장만에 세웠던가 아무튼&nbsp;그렇게 기억하고 있습니다.&nbsp;<br>현재 고종수 선수는 165경기 출전임.<br><br><img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7.egloos.com/pds/200807/02/28/c0051828_486a47c0c52e3.jpg" width="300" height="226"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7.egloos.com/pds/200807/02/28/c0051828_486a47c0c52e3.jpg');" /><br><br>● 김상록 선수 30-30 클럽 가입 (현재 30골 22도움)<br><br><img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8.egloos.com/pds/200807/02/28/c0051828_486a47bdd6b62.jpg" width="393" height="301"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8.egloos.com/pds/200807/02/28/c0051828_486a47bdd6b62.jpg');" /><br><br>● 박성배 선수 30-30 클럽 가입 ;ㅅ;? (현재 55골 20도움... 과연.. 가능할련지.. ;ㅁ;..)<br><br><!-- google_ad_section_end --><br>			 ]]> 
		</description>
		<category>K리그에 관련된건 뭐든지</category>
		<pubDate>Tue, 01 Jul 2008 15:07:40 GMT</pubDate>
		<dc:creator>사냥꾼이너무많다</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월간축구 70년대 기록 스크랩 ]]> </title>
		<link>http://pakaji1.egloos.com/4434641</link>
		<guid>http://pakaji1.egloos.com/4434641</guid>
		<description>
			<![CDATA[ 
  <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9.egloos.com/pds/200806/20/28/c0051828_485acb816b825.jpg" width="500" height="375"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9.egloos.com/pds/200806/20/28/c0051828_485acb816b825.jpg');" /></div><div style="TEXT-ALIGN: center"></div><div style="TEXT-ALIGN: center">변병주 현 대구감독의 청구고 재학시절 사진입니다. </div><b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7.egloos.com/pds/200806/20/28/c0051828_485acb821e924.jpg" width="480" height="640"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7.egloos.com/pds/200806/20/28/c0051828_485acb821e924.jpg');" /></div><div style="TEXT-ALIGN: center">&nbsp;&nbsp;&nbsp;&nbsp;조광래 씨 국가대표 차출 시절 모습이군요. 이렇게 보니 하승진하고 박주영을 섞어 놓은 것 처럼 얼굴이&nbsp;닮았습니다.</div><b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8.egloos.com/pds/200806/20/28/c0051828_485acb8339981.jpg" width="500" height="375"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8.egloos.com/pds/200806/20/28/c0051828_485acb8339981.jpg');" /></div><div style="TEXT-ALIGN: center">박종환 (요새 활발히 창단&nbsp;움직임을 보이는 강원FC 감독으로 얘기가 솔솔 나오더군요..) 씨의 모습입니다. <br>30년도 넘은 사진인데 지금이랑 별 차이가 없어보이는게 무섭군요 ;ㅁ;</div><b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9.egloos.com/pds/200806/20/28/c0051828_485acb83d1ee9.jpg" width="480" height="640"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9.egloos.com/pds/200806/20/28/c0051828_485acb83d1ee9.jpg');" /></div><div style="TEXT-ALIGN: center">현 상무 감독이신 이강조 씨의 선수시절 사진입니다. 90년부터 18년째 상무에서만 활동하고 계시지요 ;ㅁ; <br></div>&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여기도 육군으로 나오네요 ㅎㄷㄷ.<br><b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9.egloos.com/pds/200806/20/28/c0051828_485acb84a2872.jpg" width="480" height="640"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9.egloos.com/pds/200806/20/28/c0051828_485acb84a2872.jpg');" /></div>&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박이천씨 72년 대표팀 차출 당시의 모습입니다. 이때는 머리숱이 많으셨네요. 'ㅁ'			 ]]> 
		</description>
		<category>K리그에 관련된건 뭐든지</category>
		<pubDate>Thu, 19 Jun 2008 21:21:29 GMT</pubDate>
		<dc:creator>사냥꾼이너무많다</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74년 월간축구에 실린 허정무, 조광래, 최종덕 ]]> </title>
		<link>http://pakaji1.egloos.com/4421627</link>
		<guid>http://pakaji1.egloos.com/4421627</guid>
		<description>
			<![CDATA[ 
  <div class="imageblock center" style="CLEAR: both; TEXT-ALIGN: center"><div style="TEXT-ALIGN: left"></div><div style="TEXT-ALIGN: left"></div><div style="TEXT-ALIGN: left">월간축구 (베스트일레븐 전신).. 한국축구의 역사가 고스란히 담긴 소중한 기록물 중 하나이지요 ~_~<br>여느때처럼 도서관에 들러 문득 축구 서적은 뭐가 있을까? 하고 예술,체육&nbsp;열람실로 들어가 발견했던<br>월간 축구 보존본 *ㅁ*.. 74년부터 현재 베스트 일레븐까지 그대로 보존해뒀더군요 ~_~ 그렇습니다. <br>보물을 발견했습니다<br>&nbsp;&gt;~&lt;<br>지금 기말기간이라 꼼꼼히 살피진 못했지만 일단 얼마전 장만한 디카로 몇장 찍어&nbsp;올려볼까 합니다. <br>나중에 틈나는대로 찍어서 올릴께요 `_~</div><br><br><img height="640" alt="사용자 삽입 이미지" src="http://cfs9.tistory.com/image/10/tistory/2008/06/13/16/23/4852205bc045b" width="480"></div>허정무씨 영등포 공고 재학시절. 포지션은 CF. 74년 그해 박종원 선수와 더불어 고교 최대어로 손꼽혔던 선수로 실제로도 허정무 선수와 박종원 선수는 라이벌 관계였다. 박종원 선수의 연세대 진학이 공식화되자 '박종원 선수와 같은 팀에 뛰긴 싫다'는 기사와 함께 고려대로 진학할 예정이었으나 연세대 감독의 적극적인 설득(이라기보다는 납치 -_-..)으로 연세대에 진학했다.<br><br><div class="imageblock center" style="CLEAR: both; TEXT-ALIGN: center"><img height="640" alt="사용자 삽입 이미지" src="http://cfs9.tistory.com/image/5/tistory/2008/06/13/16/23/4852205ca0d91" width="480"></div>진주고교 출신 조광래. 포지션 링커. 당시 축구를 시작한지 3년밖에 안됐음에도 진주고교를 고교 대회에 2차례 정상에 등극시키며 떠오르는 신성으로 기대를 모았다. 기술적인 능력은 떨어졌지만 악발이 근성으로 90분을 소화한다는 평가가 인상적이다. 애시당초 건국대가 조광래 선수를 선점하고 있었던 지라 으레히 건국대로 진학할 것으로 예상했으나 역시 연세대 감독의 간곡한 설득 (역시 납치당했다 -_-;;)으로 연세대로 진학한다.<br><div class="imageblock center" style="CLEAR: both; TEXT-ALIGN: center"><img height="640" alt="사용자 삽입 이미지" src="http://cfs9.tistory.com/image/13/tistory/2008/06/13/16/23/4852205aa7808" width="480"></div>당시 고교축구계를 평정했던 수비수로 고려대가 일찌감치 선점했다. 고등학교 재학시절부터 아시아 청소년 선수권 대회 엔트리에 뽑혔고 고대 진학후에는 2학년 때 선배들을 제치고 국가대표로 발탁 A매치까지 소화했다. &nbsp;현재 내셔널리그 예산 감독이기도 하시죠 ㅇ_ㅇ. 			 ]]> 
		</description>
		<category>K리그에 관련된건 뭐든지</category>
		<pubDate>Fri, 13 Jun 2008 14:53:24 GMT</pubDate>
		<dc:creator>사냥꾼이너무많다</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부산 아이파크 현 상황과 추후 일정 간략 정리 ]]> </title>
		<link>http://pakaji1.egloos.com/4386253</link>
		<guid>http://pakaji1.egloos.com/4386253</guid>
		<description>
			<![CDATA[ 
  현재 리그 순위 14위 <br><br>1승 3무&nbsp;7패<br><br>컵대회 순위 A조 3위<br><br>3승 2패<br><br><br>1주일 간의 휴식 후 다음주 부터 본격 지옥훈련에 돌입.<br><br>체력 훈련과 전술 훈련을 오전 오후로 나눠&nbsp;1일 평균 4회에 걸친 집중훈련이 예정되어 있다는 전언.<br><br>부상자가 나오지 않길 ;ㅁ;..<br><br><br>현재 부산 부상 선수 명단<br><br>정홍연 : 서울서 재활중. 언제 복귀할지는 미지수. 정홍연이 누구냐고 물어도 -__-..&nbsp;사실 나도 잘 모름.<br><br>김병채 : 수술 후 재활 거의 완료. 조만간 기초 체력훈련 재개 예정.<br><br>김승현 : 팔 골절. 깁스 풀었다고 하니&nbsp;다음주부터 훈련&nbsp;참가에 큰 지장은 없을 것으로 보임.<br><br>헤이날도 : 월요일 대구 2군과의 경기에서 다리 골절. 통 깁스 했음.<br><br>홍성요 : 발목염좌인듯. 컨디션 회복이 필요함.&nbsp;다음주 부터 훈련 참가할지는 아직 불투명.<br><br>최기석 : 부상 완치. 2군 리그서 교체 출장하며 회복중.<br><br>최철우 : 무릎이 돌아갔음. 정밀 검사를 어제 했는데 검사 결과는 아직 모르겠음 'ㅅ' <!-- google_ad_section_end --><br><br>현재 이적 상황<br><br>신승경 OUT 최현 IN (경남과의 트레이드. 1달전부터 협상이 있어왔다는 전언 ㅇ_ㅇ)<br>황규환 IN 유력. (현재 거의 계약 완료. 오피셜 기사 뜰 날 만 기다리고 있음.)<br>외국인 선수 교체 유력. (헤이날도는 다리 골절로 아웃 유력. 쏘우자도 가망 없을듯. 핑구는 아직 모르겠음.)<br>현재 2군서 테스트 받는 고등학교 선수 1명 있음. 우선 지명 형식으로 내년에 입단시키기 위해 동래고로 전학 모색중.<br>			 ]]> 
		</description>
		<category>K리그에 관련된건 뭐든지</category>
		<pubDate>Tue, 27 May 2008 18:44:04 GMT</pubDate>
		<dc:creator>사냥꾼이너무많다</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K리그 11라운드 경남VS부산 이야기. ]]> </title>
		<link>http://pakaji1.egloos.com/4379492</link>
		<guid>http://pakaji1.egloos.com/4379492</guid>
		<description>
			<![CDATA[ 
  11라운드 경남 선수 명단<br><table cellspacing="0" cellpadding="0" border="0"><tbody><tr><td class="THL">포지션</td><td></td><td>배번</td><td>선수명</td><td>출전</td><td>득점</td><td>도움</td><td>실점</td><td>파울</td><td>경고</td><td>퇴장</td><td class="THR">득점/실점률</td></tr><tbody><tr height="25"><td>GK</td><td></td><td>1</td><td>이광석</td><td>&nbsp;14</td><td>0</td><td>0</td><td>21</td><td>0</td><td>0</td><td>0</td><td>1.50</td></tr><tr height="25"><td>DF</td><td></td><td>4</td><td>산토스</td><td>&nbsp;14</td><td>1</td><td>0</td><td>0</td><td>14</td><td>0</td><td>0</td><td>0.07</td></tr><tr height="25"><td>DF</td><td></td><td>5</td><td>김대건</td><td>&nbsp;11</td><td>1</td><td>0</td><td>0</td><td>17</td><td>2</td><td>0</td><td>0.09</td></tr><tr height="25"><td>DF</td><td></td><td>33</td><td>박재홍</td><td>&nbsp;14</td><td>0</td><td>0</td><td>0</td><td>22</td><td>1</td><td>0</td><td>0.00</td></tr><tr height="25"><td>DF</td><td></td><td>16</td><td>이상홍</td><td>&nbsp;14</td><td>0</td><td>0</td><td>0</td><td>30</td><td>3</td><td>0</td><td>0.00</td></tr><tr height="25"><td>MF</td><td></td><td>7</td><td>김성길&nbsp;&nbsp;&nbsp; </td><td>&nbsp; 5</td><td>1</td><td>0</td><td>0</td><td>4</td><td>0</td><td>0</td><td>0.20</td></tr><tr height="25"><td>MF</td><td></td><td>8</td><td>김효일</td><td>13</td><td>1</td><td>1</td><td>0</td><td>15</td><td>2</td><td>0</td><td>0.08</td></tr><tr height="25"><td>MF</td><td></td><td>3</td><td>박종우</td><td>11</td><td>1</td><td>1</td><td>0</td><td>11</td><td>3</td><td>0</td><td>0.09&nbsp;&nbsp;&nbsp; 1도움 추가</td></tr><tr height="25"><td>FW</td><td></td><td>22</td><td>서상민</td><td>15</td><td>5</td><td>0</td><td>0</td><td>37</td><td>5</td><td>0</td><td>0.33</td></tr><tr height="25"><td>FW</td><td></td><td>23</td><td>김동찬</td><td>6</td><td>2</td><td>1</td><td>0</td><td>11</td><td>2</td><td>0</td><td>0.33</td></tr><tr height="25"><td>FW</td><td></td><td>18</td><td>김진용</td><td>11</td><td>1</td><td>1</td><td>0</td><td>11</td><td>1</td><td>0</td><td>0.09&nbsp;&nbsp;&nbsp; 1골 추가</td></tr><tr height="25"><td>대기</td><td></td><td>31</td><td>성경일</td><td>1</td><td>0</td><td>0</td><td>1</td><td>0</td><td>1</td><td>0</td><td>1.00</td></tr><tr height="25"><td>대기</td><td></td><td>2</td><td>김종훈</td><td>4</td><td>0</td><td>0</td><td>0</td><td>4</td><td>1</td><td>0</td><td>0.00&nbsp;&nbsp;&nbsp;&nbsp; 78분 김성길과 교체투입</td></tr><tr height="25"><td>대기</td><td></td><td>10</td><td>인디오</td><td>7</td><td>1</td><td>2</td><td>0</td><td>5</td><td>0</td><td>0</td><td>0.14</td></tr><tr height="25"><td>대기</td><td></td><td>24</td><td>김영우</td><td>7</td><td>1</td><td>0</td><td>0</td><td>2</td><td>1</td><td>0</td><td>0.14&nbsp;&nbsp;&nbsp;&nbsp; 67분 김효일과 교체투임</td></tr><tr height="25"><td>대기</td><td></td><td>19</td><td>이용승</td><td>8</td><td>0</td><td>0</td><td>0</td><td>14</td><td>2</td><td>0</td><td>0.00&nbsp;&nbsp;&nbsp;&nbsp; 60분 김진용과 교체투입</td></tr><tr height="25"><td>대기</td><td></td><td>35</td><td>정상훈</td><td>3</td><td>0</td><td>0</td><td>0</td><td>6</td><td>1</td><td>0</td><td>0.00</td></tr></tbody></table><br>11라운드 부산 선수 명단<br><table cellspacing="0" cellpadding="0" border="0"><tbody><tr><td class="THL">포지션</td><td></td><td>배번</td><td>선수명&nbsp; </td><td>출전</td><td>득점</td><td>도움</td><td>실점</td><td>파울</td><td>경고</td><td>퇴장</td><td class="THR">득점/실점률</td></tr><tbody><tr height="25"><td>GK</td><td></td><td>1</td><td>서동명</td><td>8</td><td>0</td><td>0</td><td>12</td><td>0</td><td>1</td><td>0</td><td>1.50</td></tr><tr height="25"><td>DF</td><td></td><td>27</td><td>김창수</td><td>11</td><td>0</td><td>1</td><td>0</td><td>13</td><td>2</td><td>0</td><td>0.00</td></tr><tr height="25"><td>DF</td><td></td><td>6</td><td>배효성</td><td>10</td><td>0</td><td>0</td><td>0</td><td>13</td><td>3</td><td>0</td><td>0.00</td></tr><tr height="25"><td>DF</td><td></td><td>7</td><td>이강진</td><td>13</td><td>0</td><td>0</td><td>0</td><td>14</td><td>0</td><td>0</td><td>0.00</td></tr><tr height="25"><td>DF</td><td></td><td>19</td><td>이정효 </td><td>10</td><td>0</td><td>0</td><td>0</td><td>14</td><td>3</td><td>0</td><td>0.00</td></tr><tr height="25"><td>MF</td><td></td><td>30</td><td>박희도</td><td>9</td><td>1</td><td>1</td><td>0</td><td>10</td><td>2</td><td>0</td><td>0.11</td></tr><tr height="25"><td>MF</td><td></td><td>14</td><td>안성민</td><td>9</td><td>1</td><td>0</td><td>0</td><td>18</td><td>3</td><td>0</td><td>0.11</td></tr><tr height="25"><td>MF</td><td></td><td>99</td><td>도화성</td><td>3</td><td>0</td><td>0</td><td>0</td><td>1</td><td>0</td><td>0</td><td>0.00</td></tr><tr height="25"><td>FW</td><td></td><td>32</td><td>이승현&nbsp;&nbsp; 1</td><td>9</td><td>2</td><td>0</td><td>0</td><td>9</td><td>0</td><td>0</td><td>0.22</td></tr><tr height="25"><td>FW</td><td></td><td>8</td><td>안정환</td><td>11</td><td>3</td><td>0</td><td>0</td><td>19</td><td>3</td><td>1</td><td>0.27</td></tr><tr height="25"><td>FW</td><td></td><td>9</td><td>정성훈</td><td>11</td><td>2</td><td>2</td><td>0</td><td>17</td><td>2</td><td>0</td><td>0.18</td></tr><tr height="25"><td>대기</td><td></td><td>21</td><td>정유석</td><td>6</td><td>9</td><td>0</td><td>0</td><td>0</td><td>1</td><td>0</td><td>1.50</td></tr><tr height="25"><td>대기</td><td></td><td>17</td><td>한정화</td><td>12</td><td>1</td><td>1</td><td>0</td><td>15</td><td>0</td><td>0</td><td>0.08&nbsp; &nbsp;64분 박희도와 교체투입</td></tr><tr height="25"><td>대기</td><td></td><td>18</td><td>최철우</td><td>6</td><td>0</td><td>0</td><td>0</td><td>10</td><td>2</td><td>0</td><td>0.00&nbsp;&nbsp; 70분 도화성과 교체투입</td></tr><tr height="25"><td>대기</td><td></td><td>29</td><td>핑구</td><td>8</td><td>0</td><td>0</td><td>0</td><td>6</td><td>1</td><td>0</td><td>0.00</td></tr><tr height="25"><td>대기</td><td></td><td>33</td><td>이세인</td><td>4</td><td>0</td><td>0</td><td>0</td><td>5</td><td>1</td><td>0</td><td>0.00</td></tr><tr height="25"><td>대기</td><td></td><td>77</td><td>최광희</td><td>5</td><td>1</td><td>0</td><td>0</td><td>9</td><td>1</td><td>0</td><td>0.20&nbsp;&nbsp; 73분 최철우와 교체투입</td></tr></tbody></table><br>바로 어제 11라운드 경남VS부산 경기가 열렸다.&nbsp;<br><br>경남은 예상대로 3백 카드에&nbsp;박종우-김효일-김성길-이상홍 선수 구성으로 4명을&nbsp;미들에 전진 배치.&nbsp;김동찬-김진용-서상민의<br>3톱으로 3-4-3 플랫을 들고 나왔고&nbsp;부산은 4백에 안성민&nbsp;홀딩&nbsp;도화성 앵커&nbsp;윙포로는 박희도와 이승현을&nbsp;기용하고&nbsp;쉐도우와 미들<br>을 오가는 프리롤을 부여한 안정환에 정성훈을 타겟 원톱으로 세워두는&nbsp;4-2-3-1 플랫을 사용했다.&nbsp;개막전이래 황선홍 감독은 이<br>플랫을 계속 가동중에 있다.&nbsp;&nbsp;특기할만한 건 도화성 선수가&nbsp;핑구 선수를 밀어내고&nbsp;선발을 꿰찼다는 점&nbsp;(핑구가 황감독 눈밖에 난<br>것 일까 'ㅅ'? 컨디션 난조일지도 모르지만.. 여차하면 리그 휴식기에 외국인&nbsp;전원 교체가 이루어질지도 모르겠다. 뭐.. 부산은&nbsp;<br>매 시즌 1년 이상 버틴 외국인이 드물었던 역사를 갖고 있어 더욱 그렇다. ;ㅁ;..) 박희도 선수의 윙포 기용이었다. <br>박희도 선수는 앵커로 기용하면&nbsp;정적인 플레이를&nbsp;보여줘 발이 빨라야하는&nbsp;윙포로는&nbsp;뭔가 언밸런스한 느낌을 지울 수 없었다.<br>&nbsp;<br>전반 시작 후 이렇다할 찬스가 없었던 양팀. 하지만 승부는 꽤&nbsp;빨리 갈렸다.&nbsp;전반 30분이 막 지났을 무렵&nbsp;김진용 선수가<br>오랜 부상의 악몽에서&nbsp;깨어나 결승골을 집어넣은 것이다. 저번 9라운드 성남전&nbsp;환상적인 원맨쇼 골에&nbsp;이어 2번째 리그골.&nbsp;&nbsp;<br><br>실점상황에서 부산 수비진은 경남의 박종우 선수가 그 상황에서 크로스를 바로 올릴꺼라 예상치 못하고 사이드 전면 압박수비를<br>감행하다가 김진용 선수가 쇄도해 들어오는걸 놓치고 말았다. 사실 그 상황서 압박수비를 하는게 맞긴 했지만 김진용 선수를 <br>놓친건 변명할 여지없는 수비진의 미스였다. 거기에 페널티 에어리어 왼쪽 구석에서&nbsp;바로 찼는데 골문 오른쪽&nbsp;구석으로 절묘하게 <br>미끄러져 들어간건&nbsp;김진용 선수의&nbsp;킬러 본능이 빛을 발하는 순간이었다. 이 페이스 대로라면&nbsp;박주영 선수와 득점왕 경쟁을&nbsp;<br>벌이던 05시즌까지는 아니더라도 적어도 06시즌&nbsp;폼은 되찾을 수 있을 것&nbsp;같다. (06시즌 30경기 출장 7골&nbsp;3도움)&nbsp;<br>팀내 최고 연봉자인 김진용 선수의 부활을 손꼽아 기다리던 조광래 감독 및 경남 팬들의 얼굴에도 한층 희색이 돌만한 소식이다.<br><br>이후로는 경남이 착실하게 부산의 공세를 딜레이시키며 지루한 전반을 보냈다. 김효일-김성길 라인에서 김효일 선수는 하프라인<br>부터 전면적인 홀딩으로 안정환과 정성훈을 한꺼번에 묶어내는데 성공했다. 경남 수비진 (특히 박재홍 선수)은 종종 손을 써가며<br>반칙으로 부산 공세를 끊어내는데 주력했으며 &nbsp;부산은 기껏 얻어낸 세트피스 상황에서&nbsp;볼경합에 경남 선수들에게&nbsp;밀리며 <br>볼 소유권을 경남에게 헌납하는 장면만 수차례 보여줬다. 김창수 선수 홀로 원맨쇼에도 도전해봤지만 역시 마무리가 되질 않았다.<br><br>그렇게 전반종료. 전반에는 부산에게 이렇다할 유효슈팅이 초반 잠깐을 제외하고는 없었다. 경남이 미들진 강화에 주력하며<br>부산 미들진을 지워버린게 주효했다고 본다. 거기에 부산 선수들의 공격전개 속도도 여느 경기와 달리 상당히 느리게 느껴졌다.<br><br>후반에 들어가면서 잠깐동안의 부산 공세가 끝나고 경남의 공세가 다시 시작되었다. 쐐기골을 넣기 위함인지&nbsp;서상민 선수와 <br>김진용 선수와 교체로 들어온 이용승 선수의 움직임이 한층 재빨라졌다. 결국&nbsp;부산 수비진 사이에서&nbsp;숏패스로 툭 차준걸 <br>서상민 선수가 번개같이 캐치해 바로 슈팅을 때릴 땐 가슴이 철렁 내려앉았다. 다행히 타점이 높아 골포스트를 맞고 <br>아웃되었지만 서상민 선수의 순간속도에 한 번 놀라고 매 경기마다&nbsp;어이없이 기회를 헌납하는 부산 수비진의 집중력 <br>부족에 또 한 번 가슴을 쳤다 -__-;<br><br>분위기 반전을 위해 황선홍 감독이 교체카드를 꺼내들었다. 박희도 선수가 나가고 한정화 선수가 들어간데 이어 몇 분 뒤 도화성<br>선수가 나가고 최철우 선수가 들어간 것. 수미를 들여보내고 공미를 집어넣으며 한층 기세를 올리려는 찰나.....................<br><br>최철우 선수가 투입 10여초 만에 볼경합 도중 쓰러지며 무릎을 부여잡았다. 가슴이 덜컥 내려앉을 수 밖에 없었다. 부상 악령을<br>프로 데뷔 이후 줄곧 달고 살았던 최철우 선수였기에 ;ㅅ;..&nbsp;방금 전 들어온 선수가 일어나질 못하는 상황에&nbsp;관중들은 <br>어이없다는 표정을 지었고&nbsp;이정효 선수와 정성훈 선수가&nbsp;최철우 선수의 상태를 조심스레 살폈다. 1분이나 지났을까&nbsp;<br>정성훈 선수가&nbsp;벤치에 엑스자 표시를 하며 최철우 아웃&nbsp;싸인을 보낼 때... 진짜 어이가 없어 울고 말았다. <br><br>사람이 운이 없어도 이토록 없을 수가 있을까.. 2000년 시드니 올대에 발탁되며 광속 드리블과 결정력으로 이동국과 함께 <br>황선홍의 뒤를 이을 차세대 공격수로 각광받던 최철우. 나는 그의 이름을 시드니 올대에서 처음 봤지만 강렬하게 인상 받은건<br>어이없게 들릴지도 모르겠지만 'FIFA 2001' PC게임 덕분이었다. 당시 신문선 해설위원의 해설 탑재로 더욱 유명했던 그 게임을 <br>돌리며 대한민국 유니폼을 입은&nbsp;최철우 선수의 결정력과 스피드에 한껏 반해버리고 말았다. 그 이후로 최철우 선수 기록은&nbsp;<br>따로 체크를&nbsp;했었고 어느&nbsp;팀에서 뛰든&nbsp;그의&nbsp;활약상 하나하나를&nbsp;머릿속에 새겨넣었다. 마침(?) 윤정환 선수가 부천을 떠난 직후<br>였기에 최철우 선수에게 유독 정을 쏟고 좋아할 수 있었던 것 같다.&nbsp;<br><br>내 얘기는 이정도로 하고 어쨋거나&nbsp;그토록 각광받던 최철우 선수였지만 신은 재능을 부여한 동시에 부상의 악령도 딸려 보냈는지<br>그 당시부터 부상은 최철우 선수를 잡고 늘어졌다. 울산에서 프로 데뷔 이후 K리그 3경기 연속골을 성공 시킬 때만 해도 <br>역시 최철우라는 타이틀이 붙었지만 몇경기 후 부상이라는 소식과 함께 울산은 그 해 꼴찌를 기록하고 말았다. 이듬해 <br>감독이 바뀌면서 최철우의 입지는 좁아졌고 자잘한 부상으로 번번히 출장명단서 제외되자 03시즌 최철우 선수는 포항으로<br>이적하고 말았다. (왠지 경남VS부산 얘기에서 최철우 얘기로 넘어가는 것 같지만 일단 시작했으니 끝을 보자 -__-;)<br><br>포항에서의 02,03 시즌. 최철우 선수가 가장 부상 걱정 없이 뛸 수 있었던 몇 안되는 기간 중 하나이다. 동시에&nbsp;실망스러운<br>활약으로 가장 혹평을 받았던 시기이기도 하다. 당시 포항 감독은 최순호 감독. 이전까지 포항 평관 15000명을 헤아리던 곳을<br>3000명까지 떨어뜨린 공로로 아직도 회자되고 있다. 포항 서포터들이&nbsp;퇴진 운동을 벌인 것으로도 유명하다.&nbsp;-ㅁ-...&nbsp;&nbsp;<br><br>결국 파리아스 감독으로 사령탑이 교체되면서 최철우 선수도 포항에서 팽당했고 그를 불러준 곳은 부천이었다. <br>04시즌은 경기를 거의 출전하지 못한채 몸만들기에 주력했고 05시즌 드디어 부활의 날개짓을 펄럭이는데 성공했다. <br>특히 플옵을 놓고 벌였던 대전과의 마지막 경기 (이 경기는 부천SK의 마지막 경기이기도 하다..) 천금과도 같은 역전골을 <br>성공시키며 세레모니를 하던 그의 모습이 아직도 생생하다. 물론 곧바로 알리송의 매직슛을 얹어맞으며 부천의 플옵진출은 <br>물거품이 되어버렸지만 ... ;ㅅ;<br><br>이후부터는 끊임없는 부상과의 싸움이었다. 부상으로 겨울 전훈을 참가하지 못하고&nbsp;팀내에서 겉도는 플레이를 보여줬고<br>정해성 감독에게 '쓰고 싶어도 부상 당할까봐 쓰기가 두렵다.'는 소리까지 들었다. 결국 SK에서도 나와 전북으로 팀을 옮겼지만<br>역시 부상으로 4달간 결장. 2군 경기만 가끔 뛰다 막판에 리그 1골을 집어넣고&nbsp;부산으로 이적했다. 부산에서 개막전에 나와<br>과거 전성기를 떠올리는 활약을 보여주며 기대하게 만들었지만 임유환 선수의 강한 태클에 아웃. 다행히 부상 정도가 덜해 얼마<br>안가 다시 나왔지만 이번에 또다시 아웃되고 말았다. 과연 이번에는 얼마나 부상이 오래갈련지 아직은 소식이 없다...<br><br>최철우가 아웃되며 들어온 선수는 최광희. 막판 황감독이 원한대로 부산의 공세가 강해졌다. 마지막 상황에서 1:1 찬스도 나왔고<br>이승현 선수가 발만 제대로 갖다 됐어도 골인걸 이상한게 빗맞아서 골킥선언 먹었던게 아쉬웠지만 모두&nbsp;과정은 좋았다. <br><br>조광래 감독이 후반 20분 이후부터 확실하게 잠구면서 골은 좀체 들어가지 않았고 결국 경기종료. 부산이 0:1로 패배했다.<br><br>이로써 경남은 7위까지 치고 올라가며 리그 휴식기에 돌입했으며 부산은 꼴찌를 굳히며 리그 휴식기에 돌입. 14위 부산과 13위<br>광주와의 승점 차는 3점. 경남과 6위 인천과의 승점차는 1점이다.			 ]]> 
		</description>
		<category>K리그에 관련된건 뭐든지</category>
		<pubDate>Sun, 25 May 2008 00:31:32 GMT</pubDate>
		<dc:creator>사냥꾼이너무많다</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GS(FC 서울?) 2군 선수단 분석. 이게 어딜 봐서 2군이야!? ]]> </title>
		<link>http://pakaji1.egloos.com/4348333</link>
		<guid>http://pakaji1.egloos.com/4348333</guid>
		<description>
			<![CDATA[ 
  <p>GK<br><br>강재욱 85년생.&nbsp;(SK에서 방출 후 입단 테스트로 입단한듯 'ㅅ'?) : 리그 0경기 출장. 2005 수원컵 상비군<br><br>권정혁 78년생. (포항 선수명단에서 사라졌더니만&nbsp;어느새 여기 가있네..) : 리그 49경기 출장 65실점.<br>96년 청소년대표. A매치도 1경기 출장인가 있는걸로 기억.<br><br>조수혁 87년생. (저번 세계 청소년 축구대회 주전골리. 이정도면 설명 충분하지 ?) : 리그 0경기 출장.<br><br><br>DF<br><br>구경현 : 81년생. (광주서는 주전이었는데 2년동안 52경기 출장. 안양시절 이래로 GS에서는 4년동안<br>16경기 출장 -ㅅ-..) 리그 68경기 출장 1골 1도움. 2004년 청소년대표, 아테네 올대 상비군.<br><br>윤홍창 : 84년생. 2003년&nbsp;안양 입단. 이후 경찰청 복무 제대 ㅇㅇ. 2003년 청소년대표 출신. 작년부터<br>가끔 얼굴을 보이고 있음. 원래 포지션은 공격수였는데 센터백&nbsp;기용도 하고 미들도 뜀.&nbsp;리그 9경기 출장. <br><br>이상우 : 85년생.&nbsp;이번 시즌 드래프트 번외지명. 리그 1경기 출장.<br><br>정성호 : 86년생. 2002년 안양 입단. (당시 중학교 중퇴였음. 소위 조광래 아이들의 끝자락 세대.)<br>07시즌 시즌 첫 데뷔전 이전 이후 쭉 2군 신세 ㅇㅇ.&nbsp;6년동안 리그 1경기 출장. 최곤데 'ㅅ'?<br><br>박요셉 : 80년생. 2002년 안양 입단. A매치 6경기 출장. 아테네 올림픽 상비군. 공격수로도 뛰고<br>수비수로도 뜀. 상무 시절까지만 해도 부동의 주전이었는데 전역 후 자리가 없음. 07, 08 시즌 3경기 출장.<br>통산 112경기 출장 5골 2도움.<br><br>안태은 : 85년생. 너무도 유명한 안태은. 08 베이징 올림픽 대표에 처음 발탁될 당시만 해도 부동의<br>주전감으로 평가받았으나... 미즈노 코기한테 연타로 털린 후 그 후로 쭈우우~~~욱 하락세. 뭐 덕분에<br>박희철 김창수 같은 영건들이 유명해졌으니 상관없음. 조선대 재학 시절 조선대 전력의 9할 9푼이라는<br>소리를 듣던 선수인데 약간 안타깝긴 함. 07시즌 4경기 출장 이후 계속 무출장. 통산 30경기 출장.<br><br>이정열은 정말 인천 잘갔음. ㅇㅇ 갸도 아테네 올림픽 본선 대표 출신이었는데 ..<br><br><br>MF<br><br>고요한 : 88년생. 2004년 GS 입단. 역시 중학교 중퇴인가 'ㅅ'? 하여튼 5시즌동안 리그&nbsp;7경기 출장.&nbsp;<br>05,06,07&nbsp;청소년 대표. <br><br>김현관 : 85년생. 올시즌 드래프트 추가 지명. 2002년 U-18 청소년대표. 0경기 출장.<br><br>문기한 : 89년생. 동북고 졸업 후 올시즌 드래프트로 우선지명 형식으로 입단. 작년&nbsp;U-17 세계 청소년 축구대회 대표.&nbsp;<br>0경기 출장.<br><br>박만춘 : 86년생. 브라질 유학파로 06시즌 입단했던가 그랬는데 지금은 은퇴하고 통역으로 활동중. <br>근데 K리그 공식 사이트 선수명단에는 있음. 뭐임?<br><br>천제훈 : 85년생. 2006년 GS 입단. 입단하고 주전을 거머쥐더니 수원전에서 골을 성공시키며 주목을 받음.<br>곧바로 베이징 올림픽 대표 1기 멤버에까지 발탁되었으나 거기서 끝. 이후로 계속 하락세. 07시즌 1경기 출장 이후 무출장.<br>통산 7경기 출장 1골.<br><br>배해민 : 88년생. 2004년 GS 입단. 역시 조광래의 아이들 마지막 세대. 그러고보니 고요한하고 같이<br>마산 출신임 ㅇㅇ. 경남에서 찔러본 이유가 있었던듯. 뭐 어쨋거나 04시즌 이래 쭈~~~~욱 무출장.<br>그래도 05,06,07 청소년대표로 꾸준히 발탁. 통산 0경기 출장.<br><br>FW<br><br>안상현 : 86년생. 2002년 안양 입단. 중학교 중퇴 후 입단 ㅇㅇ. 통산 14경기 출장 2골 기록.&nbsp;05,06,07 청소년대표.<br><br>심우연 : 현재 무출장. 더 이상 자세한 설명은 생략함. 얼렁 경남이나&nbsp;가렴.&nbsp;통산 24경기 출장 4골.<br><br><br><br>박종환&nbsp;정도면 GS 2군 갖다가도 플옵 갈 수 있겠다 ㅇㅇ.</p><br>			 ]]> 
		</description>
		<category>K리그에 관련된건 뭐든지</category>
		<pubDate>Sat, 10 May 2008 03:50:14 GMT</pubDate>
		<dc:creator>사냥꾼이너무많다</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K리그 8라운드까지 부산 선수들 평점&코멘트 ]]> </title>
		<link>http://pakaji1.egloos.com/4343293</link>
		<guid>http://pakaji1.egloos.com/4343293</guid>
		<description>
			<![CDATA[ 
  <p><br>5점 만점입니다. (평점이 변하는건 라운드가 진행되면서 제 평가가 바뀐겁니다 ㅋ_ㅋ)<br><br><br>5점 = 언터쳐블(단, <span ?COLOR: #ff001e; BACKGROUND-COLOR: #fff000?>부산</span>에서 -_-)<br>4점 = 괜찮네요<br>3점 = 보통<br>2점 = 분발하세요<br>1점 = 답이 없어요. =ㅁ=<br>0점 = 님 누구세요?<br><br>현재 부산 성적 1승 3무 4패.&nbsp;성적 점수는&nbsp;언제나 그렇듯 2점 정도? 내 팀에 답이 없다고는 할 수 없지만 여기에 보통이라고 하긴 그렇고 분발을 요합니다. 하지만 경기내용은 참 아쉬우면서도&nbsp;정말 재밌어요.<br><br>GK<br><br>서동명 : 4점-&gt;3.5점. 작년 정유석 폼과&nbsp;비교해보면 확실히 안정적입니다만 예전 올대나 98 아시아 예선 때의 기억과 비교해보면<br>&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부족한 점이 많지요. 요새 정유석 선수 폼이 좋아져서 서동명-정유석 선수가 번갈아 부산 골문을 지키고 있습니다.<br><br>정유석 : 2.5점-&gt;3.5점. 8라운드 인천전서 보여준 활약은 확실히 안정적이었습니다. 선방도&nbsp;몇개&nbsp;나왔고요. 1경기만 보고 일희일비<br>&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 하긴 뭣합니다만 작년 시즌 폼과 비교해보면 정말 괄목상대라는 말이 딱이에요 ;ㅅ;..<br><br>신승경 : 평가보류. 경기 좀 나왔으면.. <br><br>이범영 : 평가보류.&nbsp;자리가 없네요, ~_~ 근데 이 선수랑 신갈고 동기인 이승렬 선수는 요새&nbsp;GS서&nbsp;잘 나가더군요 ~_~ㅋ<br><br>DF<br><br>심재원 : 2점. 폼이&nbsp;많이 떨어졌습니다. ㅜㅜ 스피드도 떨어지고 수비도 거칠어졌어요.&nbsp;컵대회 수원전 이후로 못 나오시네요... <br><br>김유진 : 2.5점~3점. 애매해요. 기복도 있는데다 실점 때마다 김유진 선수가&nbsp;빠지질 않네요.-_-;&nbsp;잘하다가도 순간 집중력이 <br>&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 흐트러지면서 실점을 자초합니다. 하지만 간간히 05시즌 폼을 보여줄 때도 있으니 기다려봐야죠.<br><br>배효성 : 5점 -&gt; 4점.&nbsp;8라운드 인천전&nbsp;2번째 실점 때 완전 수비수들이 김영빈 선수를 프리하게 놔둔건 용서가 안되더군요. 요새<br>&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 컨디션이&nbsp;약간 떨어지신 것 같아요. 7라운드 포항전 결장에 이어 8라운드 인천전때도 후반 종반에 교체됐음.<br><br>이세인 : 2점. 시즌 개막 전까지 <span ?COLOR: #ff001e; BACKGROUND-COLOR: #fff000?>부산</span> 수비의 새로운 희망으로 찍어뒀건만.. 내 기대를 배신했어요..-_-<br><br>홍성요 : 2점-&gt;4점. 인천전때 이미지 급상승 -ㅂ-b. 수원전 때 털린걸 보며 한숨만 내쉬었는데.. 이 선수는 3백 용인가봐요.&nbsp;<br>&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 몸빵도 되고&nbsp;파이팅이 넘치는 선수라 수비력이 참 좋더라구요.&nbsp;근데 4백 이해도가 떨어지는듯 싶네요.. -___-<br><br>이정효 : 2.5점-&gt;3점.&nbsp;컷팅해야 할 상황에서 끊질 못하시더군요. 근데 컵대회 GS전 때 오버래핑은 괜찮았습니다. ㅇ_ㅇㅋ<br>&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 위치 선정부터 과감한 슛팅까지 멋있으세요 &gt;ㅁ&lt; 역시 이정효 선수는 윙포로 놔둬야 되는데. ;ㅅ;...<br><br>김창수 : 4점. 정말 잘해요. ㅇ_ㅇㅋ&nbsp;언제나 꾸준한 플레이.&nbsp;팀 분위기를 우리쪽으로 가져오는&nbsp;화려한 오버래핑이 장기지요.<br>&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하지만 너무 김창수 선수쪽으로만 공격 방향이 집중돼 패턴이 단순해지는 문제가 생기는 것 같았어요.&nbsp;<br>&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 <br>김태영 : 2점-&gt;3.5점.&nbsp;연습경기 때는 참 기량이 안 좋은 것 같았는데 저번 컵대회 GS 전 과감한 태클로 볼을 뺏어내는 솜씨에<br>&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반하고 말았습니다. 오버래핑을 자제하고 본래 장기였던 수비 능력을 되찾아가고 있는 것 같아요. 특히 전반 김태영으로<br>&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 막고 있다가 후반 김창수로 공세를 강화하는 황감독의 전술 틀이 가닥을 잡아가는 것 같아요.<br><br>정홍연 : 0점. 부상 좀 얼른&nbsp;나으세요.. =ㅅ= 부산에 입단한지 6개월이 지났는데 아직까지 얼굴 한 번 못 봤네요.<br><br>김병채 : 역시 평가보류. 부상 중이에요.<br><br>한재웅 : 1.5점. 안타깝네요. 지금 포지션은 윙백인데 수비를 할 줄 몰라요. 그렇다고 공격을 잘하는 것도 아니고요 -_-.<br><br>MF<br><br>도화성 : 1.5점. 글쎄요.. 2군 경기는 계속 뛰는데 아직은 모르겠어요.<br><br>전우근 : 1점.. -_-... 2군서도 보기가 힘드네요.<br><br>최기석 : 평가보류. 2군 경기때 부상을 당해서 치료중이에요. 곧 컵대회서 볼 수 있을꺼라 믿어요 ㅇㅇ.<br><br>송태림 : 역시 경기 뛰는걸 본적이 없어서 평가보류.<br><br>이승현 : 2.5점-&gt;4.5점. 이승현 선수 아니.. 승현형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역시 형이 짱이야.<br>&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 내 앞에서 엉엉 울 때 나도 눈시울이 붉어지더라. 이승현 선수는 정말 대단한게 기회가 주어졌을 때 저렇게 멋지게 부활했<br>&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 다는거. 만화 주인공 같음 &gt;ㅁ&lt;b<br><br>강승조 : 2점. 번외지명임에도 불구하고 컵대회 선발기회를 따낸 점이 대단해요. ㅇ_ㅇㅋ 노력하면 좋은 결과가 있을꺼에요.<br><br>김승현 : 4.5점 --&gt; 2.5점 --&gt; 4.5점.&nbsp;개막후 2경기 연속골을 몰아넣은 후&nbsp;슬럼프셨죠. 근데&nbsp;전남전 퇴장이 오히려 약이 되신 것 <br>&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 같아요. 조급한 플레이도 없어지셨고.. 컵대회 GS전 때 골은 정말 멋있었어요 &gt;ㅁ&lt;&nbsp;&nbsp;리그에서도 꾸준히 상승세 <br>&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 이어주세요. 생각해보면 부산은 전통적으로 윙포워드가 강세네요 ㅋ_ㅋ<br><br>핑구 :&nbsp;&nbsp; 4점. 확실히 센스가 있어요. 패스를 찔러주는 수준도 높구요. 중거리 슈팅 파워나 정확성도 K리그 정상급이에요.&nbsp;<br>&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근데.. 부산 중앙이 상대팀한테 밀리면 그대로 필드에서&nbsp;사라져 버려요.&nbsp;-ㅅ-.<br>&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 <br>소우자 : 0점-&gt;2점. 첨에는 도망간 줄 알았어요. -_- 1달 넘게 안 보였으니까요. 근데 2군 경기서 골도 넣더니 드디어 8라운드<br>&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 인천전 때 얼굴을 내밀더군요. 근데 너무 뛴 시간이 짧아서 평가를 못 내리겠네요.<br><br>한정화 : 2.5점-&gt;3.5점.&nbsp;개막전 이후 약간 슬럼프 였는데 한 번 선발 제외되더니만 바로 단점 보완해서 돌아오시더군요.&nbsp;멋집니다.&nbsp;<br>&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ㅋ_ㅋ.승부욕이 투철한 선수에요. 8라운드 인천전 마지막 1:1 찬스를 날려버린게 두고두고 아쉽네요. 근데 한정화 <br>&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 선수&nbsp;스타일을 보면 이 실수가 오히려 약이 될듯 싶어요. <br><br>안성민 : 2점..&nbsp;안타깝군요. ㅜㅜ 핑고가 잘해주면서 선발서 그대로 밀려나고 말았네요. ;ㅅ; 기술이 부족하면 활동량이라도 <br>&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 좋아야하는데.. 나올때마다 플레이를 보면&nbsp;최선을 다해 뛴다는 느낌이 들질 않아요.&nbsp;=ㅅ=<br>&nbsp;<br>이강진 : 2.5점-&gt;4점. 개막 이후 꾸준히 슬럼프였다가 7라운드 때부터 폼을 회복하는듯 싶더니 인천전 때는 정말&nbsp;잘했어요.<br>&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중거리 슈팅도&nbsp;정말 좋았고요. 지금껏 홀딩만 시켰는데 맘먹고 앵커로 뛰게하니 새로운 가능성이 보이더라구요.<br>&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다만 핑구 선수랑&nbsp;위치가 겹치니까 그게 약간 아깝네요. 거기다&nbsp;인천전 때는 인천 선수들이 고맙게도 중앙을 완전히<br>&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 부산에 내줬거든요..&nbsp;=ㅅ=..&nbsp;다시 말해 미들에 강한 압박이 들어오면 부산 중앙이 무너지는걸 이강진 선수 한 명 갖고는 <br>&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 막을 수 가&nbsp;없어요.&nbsp;<br>&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 <br>박희도 : 3.5점. 일단 합격점이에요.&nbsp;신인중 1순위 지명에 아깝지 않은 활약을 보여주고 있으나.. 너무 움직임이 정적이에요. <br>&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 움직임을 보면 마치 설기현 선수를 볼 때 느끼던 답답함을 느낄 수 있지요 ;ㅅ;.. 하지만 공격 위치선정이라던지 <br>&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 슈팅 능력도&nbsp;괜찮아요. 이제 과감성과 활동량만 갖추면 될듯 하네요.<br><br>최광희 : 3점. 리그에서&nbsp;교체카드로 손색이 없고 분위기 반전용으로 딱이에요. 컵대회는 이제 주전을 꿰찼고요. 활약도 <br>&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 만족스러워요.&nbsp;근데 부산에 윙자원에 워낙 좋은 선수들이 많아서 상대적으로 팀 기여도가 떨어져보이는게 아쉽네요 ;ㅅ;..<br><br>FW<br><br>안정환 : 5점-&gt;4점. 초반에 보여준&nbsp;눈 돌아가는 환상적인&nbsp;기술과 적극적이었던 모습은 좀 페이스를 잃었어요.<br>&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뭐 어쩔수 없지요. 상대팀들도 안정환 프리하게 놔두면 무슨짓을 할지 모르는 선수란걸&nbsp;잘 알고 있으니까 말이지요.<br>&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 문제는 안정환 선수에게 집중되는 공격 패턴이 효율도가 점점 떨어지고 있다는거지요. 맨마킹만 들어가면 여지없이&nbsp;<br>&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 무너지고 상대팀에 볼을 빼앗기니까요... 요새는 심판들이 그 정도 넘어지는걸로는 휘슬을 불지도 않아요 'ㅅ';<br><br>정성훈 :&nbsp;3.5점 -&gt; 4.5점. 최고에요. 헤딩으로 공 떨궈주고 윙포워드들이 중앙으로 들어와 해결하는게 부산의 주요<br>&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 공격 루트로 확정적인 분위기네요. 상대팀 수비수들도 정성훈 선수를 마킹하려고 달려들지만 정성훈 선수는 절대<br>&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 밀리질 않더라구요 &gt;~&lt;b<br><br>최철우 : 3.5점 -&gt; 2.5점. 개막전 때 정말 잘해줬는데.. 임유환 선수 태클에 부상당하고 나서부터&nbsp;주전자리를 잃었어요 -ㅅ-..<br>&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 정성훈 선수도 워낙 잘해주고 있고 안정환 선수는 언터쳐블에 가까우니까요. 자리가 없네요. 이번 인천전 때 나올 줄<br>&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알았는데. 여기도 나오질 못해서 더 아쉽네요.<br><br>이동명 : 3점. 스피드도 좋고 돌파도 잘해요. 젊은 스트라이커들에게 제일 부족한 과감성을 갖추고 있어서 기대하고 있어요.<br>&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 하지만 아직은 상대팀 수비수들이 작정하고 막으면 그걸 뚫질 못해요. 그래도 황감독이 작정하고 키우려고 하시는듯 하니<br>&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 좀 더 시간만 주어진다면 한단계 업그레이드가 이루어질꺼에요.<br><br>오철석 : 2점. 몸싸움은 되는데 위치선정이 별로에요.&nbsp;하지만 수비가담능력은 K리그 스트라이커 중 최고일꺼에요. 그럴 수 밖에 <br>&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 없는게 고 포터필드 감독이 센터백으로 키우려고 그렇게 심혈을 기울였던 선수니까요. ㅋ_ㅋ. 인천전 때 선발로 나와서<br>&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 슈팅 보다는 수비를 더 열심히 했던 것 같네요.</p>			 ]]> 
		</description>
		<category>K리그에 관련된건 뭐든지</category>
		<pubDate>Wed, 07 May 2008 16:27:15 GMT</pubDate>
		<dc:creator>사냥꾼이너무많다</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99년 세계 청소년 대표 근황 ]]> </title>
		<link>http://pakaji1.egloos.com/4342963</link>
		<guid>http://pakaji1.egloos.com/4342963</guid>
		<description>
			<![CDATA[ 
  <p>안홍찬, 박동혁, 이범직, 신동근, 송종국, 김건형, 전재호, 나희근, 서기복, 김경일, 설기현, 고봉현, 김은중, 서관수, 우진석, 이동국<br><br>99년 나이지리아 세계 청소년 대회 본선에 출전한 필드 플레이어 명단인데 부상신이&nbsp;쫌 사랑하신듯 합니다. -_-<br><br><br>안홍찬 : 성균관대에서 가장 전도유망한 수비수로 기대 받았음. 졸업과 동시에 상무에 입단 (아직 상무 K리그 참여 전이었음)<br>2002년 FA컵 출전을 마지막으로 상무 퇴소 후&nbsp;기록이 전무합니다. 따라서&nbsp;프로 통산 기록도 전무 (...)<br><br><br>이범직 : 코너킥 상황에서 문전 헤딩슛으로 청소년대표 아시아 예선에서 2골을 기록하며 기대를 모았음.&nbsp;<br>대구대 졸업 후 부천에 입단했으나 대구대 재학시절 입은 무릎부상으로 인해 별 활약도 없이 방출. K리그 통산<br>출전 0경기 출장기록. 현재 K3 천안 FC에서 플레잉 코치로 뛰고&nbsp;계십니다. <br><br><br>신동근 : 99 청대 선수단 중 최연소 선수이자 김경일 선수와 함께 초고교 유망주로 통했습니다.&nbsp;졸업 후 연세대에 진학,<br>선배인 송종국과 함께 대학 무대를 평정해버렸지요. 전 연대 감독이었던&nbsp;김호곤은 신동근의 기량을 극찬하며 히딩크에게 추천<br>아마추어 선수로 히딩크 호에 테스트 선수로 뽑혀 잠시 대표팀 선수와 함께 훈련한 경험도 있습니다.<br>03년 성남에 입단. 입단과 동시에 무릎 부상으로 독일에서 수술 후 1년간 재활치료. 05시즌 개막 직전,<br>이번에는 발목 부상을 입어 05시즌 1경기 출장에&nbsp;그쳤고 06시즌 시즌 오프기간에 발가락 부상까지 당하며 한 때<br>방출설까지 나돌았으나&nbsp;성남 2군서 계속 뛰고 있었던 것으로 확인되었었죠. 현재는 광주 상무에 08시즌부터 입대한 상태이지만<br>상무에서도 선발 출장은 요원한 상황입니다. 성남에 돌아와도 자리가 있을 것 같진 않네요.<br><br><br>김건형 : 99 청대에서 가장 유명한 골인 대 포르투갈 전 중거리 슈팅의 주인공. 캐논 슛터 노상래 이기형의 계보를 이을<br>재목으로 기대를 많이 받았습니다. 경희대 졸업 후 00시즌 울산에 입단. 컵대회 개막전에서 전남을 상대로 <br>역전골을 뽑아내는 등 데뷔 초 환상적인 기량을 뽐냈었지요.&nbsp;여담으로 당시&nbsp;컵대회 개막전에서 울산이 뽑아낸&nbsp;4골 중 3골이<br>그 해 신인이었던 박규선, 최철우, 김건형이 득점해내며 당시 울산 감독이었던 고재욱 감독이&nbsp;이번 시즌 신인은<br>정말 대어들만 물어왔다고 소감을 밝히기도 했었습니다. 그러나 김건형 선수의&nbsp;이 골은 울산에서의 첫골이자 동시에 마지막 골이 되버렸었죠.<br><br>데뷔 2년차,&nbsp;발목 통증이 찾아와&nbsp;검사를 받아보니 발목 복합 골절. 곧바로 수술과 재활에&nbsp;들어갔으나&nbsp;발목 연골이 기형적으로&nbsp;<br>손상돼 경기를 오래 뛸 수 없다는 선수생명에 치명적인 결과를 안은 채 필드에 돌아와야했습니다. 결국 01시즌 1경기, 02시즌 2경기 교체 출장을 끝으로 울산에서 방출된 김건형 선수는 신생구단인 대구에 입단하며 많은 경기를 뛰진 못했지만 당시 암울했던 대구 공격진에 소금같은 존재로 아직도 대구팬들의 기억속에 남아있습니다.&nbsp;결국 04시즌을 끝으로 이른 나이에 은퇴. 현재는<br>어디 마산인가? 고등학교 체육 선생님으로 계시다고 들었습니다.<br><br><br>김경일 : 광양 제철고가 낳은 최고의 플레이메이커. 대한민국&nbsp;비운의 축구천재 계보를 작성하면 으레 반드시 포함되는 선수가 김경일 선수이지요.&nbsp;96년 광양 제철고의 창단 멤버로 광양제철고 초대 감독이었던 기영옥 감독의 적극적인 설득으로 광양 제철고에 입학하며 본격적으로 축구를 배우게 되었습니다. 광양 제철고는 창단 2년만에 97,98 2년 연속 전국대회 우승이라는 위업을 달성하게 되는데 고교 축구 인사들은 광양제철고 전력의 8할이 김경일 선수라고 찬사를 아끼지 않았었다고 하네요. <br><br>당시 광양제철고 감독이셨던 기영옥 감독은 지금은 기성용의 아버지로 더 잘&nbsp;알려져&nbsp;있으시지만 당시에는&nbsp;금호고 감독으로 윤정환, 고종수를 길러낸 전력이 있어 고교축구계의 마이다스 손으로&nbsp;통하셨죠.&nbsp;고교축구계에서는&nbsp;기영옥 감독의 3번째 작품은 김경일 선수라고 입을 모았고 기영옥 감독 본인도 '고 3 시절&nbsp;김경일 선수의 실력은 같은 나이때의 윤정환 고종수를 뛰어넘었었다.'고 회고할 만큼 김경일 선수의 천재성은 대단한 것이었다고 합니다. <br><br>극단적인 예로 당시 광양제철고 주전스트라이커는 김해출 선수였는데 이 선수는 96,97 2년 연속 이동국 선수와 고교 득점왕 경쟁을 벌일 정도로 잘 나갔던 선수였습니다. 그러나 스카우터들의 평가는 냉정하기 그지 없어 '김경일 선수가 없으면 아무것도 못하는 반쪽짜리 선수'라고 혹평했고 실제로도 전남에서 우선지명 형식으로 입단했으나 통산&nbsp;정규리그 3경기 교체출장에 그치며 소리소문없이 방출, 은퇴해버렸습니다. 가끔 김해출 선수도 비운의 유망주로 꼽는 사람들도 있습니다만&nbsp;당시 김해출 선수의 플레이를 보신 분들의 말로는 그 정도로 평가를 받을&nbsp;정도의 기량은 아니었고 김경일 선수의 후광을 입은 바가 컸다고 말씀하시더군요.<br><br>여하튼 초고교유망주로 통했던 김경일 선수는 99년 전남드래곤즈에 우선지명으로 입단, 계약금 및 연봉수당 등에서 98년 신인왕이었던 이동국 선수가 포항 입단할 때와 거의 동등한 대우를 받으며 화려하게 입단하게 됩니다. 그 정도로 김경일 선수에 거는 전남의 기대는 컸었지요. 겹경사로 청소년대표에서 김경일 선수를 호출하며 98 아시아 청소년 선수권 대회때부터 주전이었던 고 정용훈 선수를 밀어내고 99년 나이지리아 세계 청소년 축구대회 본선행&nbsp;최종 엔트리에&nbsp;발탁되게 되었습니다. <br><br>여기에는 당시&nbsp;청소년대표 감독이 98 아시아 청소년 선수권 우승을 이뤘던 박창선 감독에서 조영증 감독으로&nbsp;전격 교체되면서 김경일 선수가 조영증 감독이 구상했던 4-3-3 플랫의 구심점으로 점찍힌 것이었죠.&nbsp;가끔 생각하는게 만약&nbsp;고 정용훈 선수가 이때 청대 본선 최종 엔트리에 참가하고 베스트 일레븐으로 뛰며 슬럼프 없이 시드니 올대까지 순조롭게 발탁되었더라면 정용훈 선수가 이토록 빠르게 잊혀지고 있진 않을꺼라는 생각도 드네요. 여러모로 아쉬운 장면이에요 ;ㅅ;.<br><br>어찌되었든 99년 세계 청소년 축구대회가 개막하자 한국 언론은 '이번에야 말로 4강 신화 재현! -_-;;' 을 외치기 시작했습니다. 특히&nbsp;김경일 선수에 대한 관심도 높았지요. 혜성처럼 등장해 조영증 감독의 신임을 받으며 당시 주장까지 맡았던걸로 기억하고 있으니 말입니다. 특히&nbsp;광양제철고에서의&nbsp;활약을 자세히 소개하며 '윤정환의&nbsp;패스와&nbsp;서정원의 활동량이었던가요&nbsp;'ㅅ'?' 아무튼&nbsp;별의별&nbsp;호칭이 다 갖다붙이며 김경일 선수에게&nbsp;기대를 모았지요.&nbsp;그리하여&nbsp;세계 청소년 대회&nbsp;본선 3경기에 모두 선발 출장하며 시선을 집중시켰습니다만.. 문제는 플레이가 기대 이하였다는거였지요.. -_-&nbsp;<br><br>조영증 감독은 김경일 선수에게서 96 애틀란타 올림픽에서의 윤정환과 같은 플레이메이커의 전진패스를 바랬던 것 같지만 포르투갈 우루과이 선수들의 압박과 볼경합에서 맥없이 무너지며 장기인 전진 패스 시도 조차 여의치 않았습니다. 종국에는 한국 수비수들이 김경일 선수를 무시하고 공격진에 롱패스를 지르는 소위 뻥축구로 전락하며 한국 청대는 스스로 자멸의 길을 택해버렸지요. 여기에는 조영증 감독의 선발진 구성 미스와 당시로서는 생소한 전술이었던 4-3-3 전술을 3-5-2에 익숙해있던 한국 청대 선수에게 적용했던 실책도 한 몫했습니다. 98 아시아 청소년 선수권 대회 우승 당시 대한민국 청대가&nbsp;3-5-2 전술로 우승했던 것이었으니까요.&nbsp;다행히 마지막 말리전에서 4:2로 승리하며 체면치레는 했지만 같은 대회에서 일본 청대는 준우승을 차지하면서 한국 축구팬들은 절망할 수 밖에 없었지요 특히 아시아 청소년 선수권 결승에서 한국 청대가&nbsp;일본 청대를 2:1로 격파한지 1년도 채 안되었었기 때문에 충격은 더 했습니다. 결국 99 청대의 참담한 실패에 대한 비난은 조영증 감독과 김경일 선수에게 집중적으로 쏟아졌죠.<br><br>하지만 조영증 감독은 김경일 선수를&nbsp;지칭하며 '이제 국제경험도 쌓았으니 더욱 성장할 것이다.'라고 따로 언급할 정도로 김경일 선수의 미래는 밝아보였습니다. 99시즌 개막되기 전부터 공공연히&nbsp;올해의 신인왕은&nbsp;김경일이 따놓은 당상이라고 말할 정도로 K리그 팬들도 김경일에 대한 기대가 컸었죠. 그러나 정규리그 3경기 출장만에 새끼발가락 피로골절 판정을 받으며 최소 6개월은 쉬어야한다는 진단을 받으며 사실상의 시즌아웃. 장미빛 미래가 보장되있었던 것 같았던 김경일 선수의 인생에 부상신의 악령이 이때부터 머물기 시작합니다. 거기다 김경일 선수도 젊은 혈기에 부상이 완쾌되지도 않았는데 3개월만에 필드에 다시 섰다가 시즌 아웃뿐만아니라 이듬해인 00시즌까지 무출장에 그치고 말았지요.<br><br>그렇게 2년이 흘러&nbsp;01시즌 대 안양전에서 오랜만에 전남 선수로 나섰지만 역시 1경기만에 무릎 통증으로 인해 진단을 받고 구단의 배려로&nbsp;독일로 수술길에 오르게 됩니다. 하지만 재활 도중 또다시 찾아온 무릎통증으로 이번에는 일본으로 건너가 수술 또 수술 ..... 결국 02.03시즌까지 무출장에 그치며 김경일 선수의 이름은 팬들의 머릿속에서&nbsp;거의 잊혀지고 말았습니다. 조금 몸이 나아져서 훈련을 받다보면 무릎 관절이&nbsp;계속 탈골 되버렸다고 하니,, 얼마나 끔찍한 경험이었을지는 두말할 필요가 없을 것입니다. 결국 04시즌 전남에서 방출 통보 후 대구에 입단했지만 박종환 감독께서는 '어떻게 몸이 이렇게까지 망가질 수 가 있느냐!?'며 안타까워 하셨다고 하네요. 결국 05시즌 선수생활을 더 이상 할 수 없다는 의사의 선고와 함께 은퇴하게 됩니다. 무릎이 자꾸 탈골된 이유가 선천적으로 무릎뼈의 바깥부분이 함몰돼 있는 기형이라 애시당초 축구화를 신어선 안되는 운명이었다는 거짓말 같은 진단과 함께 말이지요... ㅜㅜ..<br><br>그렇게 김경일 선수는 사라졌고 가장 최근 김경일 선수에 대한 소식은 축구교실을 열었다는 소식이었습니다. 덧붙여 인천의 윤원일 선수 였나요. 그 선수 인터뷰 기사에서 지나가는 말로 김경일 선수에 관해 언급한 구절이 있더군요.<br>'제 축구 인생에서 제일 볼 잘 차는 선수를 꼽으라면 주저않고 김경일 선수에요. 정말 볼을 잘 찼죠. 근데 계속 부상.. 재활 다시 부상.. 필드에 서있는 시간보다 침대에 누워있는 시간이 더 많았으니까요. 김경일 선수를 보며 실력이 있어도 프로로 성공할 수 없는 경우도 있구나. 그때 처음 알았었습니다.' <br><br>이제는 축구교실을 열어 새로운 출발을 하는 김경일 힘든 과거를 보내신 만큼 앞으로는 좋은 일들만 생기셨으면 하는 바람입니다.<br><br><br>음.. 나희근 선수에 관해 써뒀던 것도 있었는데 날아가버렸네요 ;ㅅ;.. 일단 여기까지만 쓰고 올려봅니다.</p>			 ]]> 
		</description>
		<category>K리그에 관련된건 뭐든지</category>
		<pubDate>Wed, 07 May 2008 14:34:25 GMT</pubDate>
		<dc:creator>사냥꾼이너무많다</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그러고보니 한달 넘게 글을 안 썻군요 'ㅅ' ]]> </title>
		<link>http://pakaji1.egloos.com/4273038</link>
		<guid>http://pakaji1.egloos.com/4273038</guid>
		<description>
			<![CDATA[ 
  요새 바쁘긴 바쁜가 봅니다 ㄲㄲ<br><br>일반적인 대학생 + 행정고시 준비생 + 부산 축구팬 3명이 해야 할 일을 한 명이 다 하고 있으니 정신없이 바쁠 수 밖에 없지요 -_-<br><br>지금은 집을 떠나 대학 기숙사에서 생활하고 있습니다. 'ㅅ'<br><br>그래도 주말에는 축구보러 부산에만 벌써 3번이나 갖다왔네요 ㅋㅅㅋ<br><br>경기는 계속 챙겨보고 있는데 프리뷰라던가 리뷰라던가 분석이라던가 쓸 기운이 없네요.. 'ㅅ'...<br><br>아무튼 여름방학이 오면 좀 더 상황이 나아지려나요?<br><br>무슨 삼수 할때보다 글을 더 덜쓰는 것 같은데.<br><br>그래도 하고싶은 일을 하면서 정신없이 살고 있어서 매우 즐겁습니다 *ㅁ*ㅋ			 ]]> 
		</description>
		<category>미분류</category>
		<pubDate>Sun, 06 Apr 2008 04:39:20 GMT</pubDate>
		<dc:creator>사냥꾼이너무많다</dc:creator>
	</item>
</channel>
</rs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