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09월 11일
프론트와 서포터의 갈등 사례. no.1
(들어가기에 앞서)
일단 이 사태(?)의 전후사정을 여차저차하여 모두 파악하게 되었습니다. 때문에 수정글을 올립니다.
일단 프론트가 바뀌고 2009년 오늘에 이르기까지 고 신윤기 감독 추모행사에 대한 서포터 내부에서의 건의가 없었다는 점.
(이전 프론트들이야 모두 물갈이 되버렸으니 그때 당시는 확인할 수 없고 현 프론트가 발족한 이후 추모행사에 대한 건의는 이번이
처음이었다고 합니다. 포터필드 뺴고)
불과 경기를 1주일여 앞두고 건의가 들어왔다는점. 아시다시피 장내 행사 플랜을 짜고 용역업체와 계약등을 하려면
적어도 여름 내지 최소한 1달 전에는 클레임이 들어와야 어떻게 이벤트를 수정하는건데 마침 부산교통공사와의 협약 제휴 관련
이벤트가 메인으로 걸린 상황에 추모 행사를 낑겨넣기가 쉽지 않았다는 점 등이 있었습니다.
클레임을 걸려면 좀 더 이른 시기에 구단측과 서포터 대표가 직접 만나 협의를 거쳐 정했어야 옳지 않았나 하네요.
전화 한통화로 해결보기엔 사안이 워낙 컸던게 아니었나 싶습니다. 프론트 입장에선 너무 기습적인 제의였어요.
http://gall.dcinside.com/list.php?id=football_k&no=1958995&page=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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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이 사태(?)의 전후사정을 여차저차하여 모두 파악하게 되었습니다. 때문에 수정글을 올립니다.
일단 프론트가 바뀌고 2009년 오늘에 이르기까지 고 신윤기 감독 추모행사에 대한 서포터 내부에서의 건의가 없었다는 점.
(이전 프론트들이야 모두 물갈이 되버렸으니 그때 당시는 확인할 수 없고 현 프론트가 발족한 이후 추모행사에 대한 건의는 이번이
처음이었다고 합니다. 포터필드 뺴고)
불과 경기를 1주일여 앞두고 건의가 들어왔다는점. 아시다시피 장내 행사 플랜을 짜고 용역업체와 계약등을 하려면
적어도 여름 내지 최소한 1달 전에는 클레임이 들어와야 어떻게 이벤트를 수정하는건데 마침 부산교통공사와의 협약 제휴 관련
이벤트가 메인으로 걸린 상황에 추모 행사를 낑겨넣기가 쉽지 않았다는 점 등이 있었습니다.
클레임을 걸려면 좀 더 이른 시기에 구단측과 서포터 대표가 직접 만나 협의를 거쳐 정했어야 옳지 않았나 하네요.
전화 한통화로 해결보기엔 사안이 워낙 컸던게 아니었나 싶습니다. 프론트 입장에선 너무 기습적인 제의였어요.
http://gall.dcinside.com/list.php?id=football_k&no=1958995&page=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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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y | 2009/09/11 19:28 | K리그에 관련된건 뭐든지 | 트랙백 | 덧글(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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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토리가 없으니 팬들이 감정이입할 여지가 없지. 그렇다고 팬들이 스스로 스토리를 만들어나갈만큼의 팬덤이 있는 것도 아니고.
.. 그나저나 아쉬운 일이다. 아무리 현산이 로얄즈의 그림자를 싫어한다해도....... 근데 요새 팀 분위기 좀 바뀌지 않았나? 클래식 어쩌구 하면서 로얄즈 시절 컬러도 잠시 부활시켰던걸로 아는데....
.. 암튼 아쉬움. ㅇㅇ
그때 맞이해주셨던 대우 때의 프런트진은 지금 없지요.
그때의 충격이라던가 여러가지를 구단 안에서 말할 수 있는 분은 없기도 했고, 말씀하신대로 그러한 부분도 있었을 것입니다.
그래도 현장에서 같이 보면서 순간 그 일이 떠올라서 가슴 착찹했더랍니다.
그날 잘 들어가셨습니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