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02월 01일
잃어버린다는건 무엇인가요?
행복한 경험을 했습니다. 마치 꿈을 꾼 것 같이 과분했던 행복. 영원히 놓치고 싶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행복은 짧기 때문에 소중합니다. 행복한 시간이 지나고 나는 현실로 돌아옵니다.
긴 꿈에서 깨어난 아이가 눈을 떳을 때 주위는 깜깜한 새벽입니다. 그리고 아이 주위에는 아무도 없습니다. 혼자 남겨져서 아이는 울고 있습니다. 무서우니까요. 외로우니까요. 그 아이란 다름아닌 나 자신입니다.
어째서 이렇게 텅 빈 것 처럼 휑한 것일까요? 누군가 나에게서 소중한 것을 뺴앗아 간 것 같은 느낌. 분명 나에게는 친구도 있고 가족도 있고 내일 정오에도 누군가와의 만남을 위해 집을 나설 예정까지 갖춘 행복한 사람인데도.. 외로움이란 악령은 나의 곁에서 떠날 줄을 모릅니다. 결국 모든게 욕심일까요? 마셔도 마셔도 목이 타들어가는 바닷물의 이치처럼 만남을 끝없이 들이켜도 목이 말라 외로워하는 나입니다.
긴 꿈에서 깨어난 아이가 눈을 떳을 때 주위는 깜깜한 새벽입니다. 그리고 아이 주위에는 아무도 없습니다. 혼자 남겨져서 아이는 울고 있습니다. 무서우니까요. 외로우니까요. 그 아이란 다름아닌 나 자신입니다.
어째서 이렇게 텅 빈 것 처럼 휑한 것일까요? 누군가 나에게서 소중한 것을 뺴앗아 간 것 같은 느낌. 분명 나에게는 친구도 있고 가족도 있고 내일 정오에도 누군가와의 만남을 위해 집을 나설 예정까지 갖춘 행복한 사람인데도.. 외로움이란 악령은 나의 곁에서 떠날 줄을 모릅니다. 결국 모든게 욕심일까요? 마셔도 마셔도 목이 타들어가는 바닷물의 이치처럼 만남을 끝없이 들이켜도 목이 말라 외로워하는 나입니다.
# by | 2008/02/01 20:42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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