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01월 31일
1/26~27 부산빠 엠티 후기 -4번째-
이제부터 본격적으로 엠티 얘기 축구 얘기는 별로 없고 엄청 가벼운 내용입니다 ~_~ 나름 재밌음 >ㅁ<
에펨 얘기에 축덕 겜덕 냄새를 풍기던 두 사내는 포토월이 완성되고 나서야 제정신을 차릴 수 있었다. 오옷 멋있다. 정중앙을 장식한 박니의 간지 표정과 루시아노의 꽃 미소가 부담스러운걸 빼면 화려한 부산 선수의 페이스 구성. 확실히 멋있음 ~_~
포토월 작업도 끝나고 찬거리를 사러 떠난 누나들이 리턴 투 베이스 할 때까지 숙소에서는 무한도전 시청 ㅇㅇ. 역시 웃기는건 함께봐야 제 맛. 특히 부모님하고 볼 때는 애써 무덤덤한 척 외면해야 할 장면도 이럴 때 보면 숨넘어가게 웃어주는게 예의임 ~_~
무한도전 시청이 끝날 즈음 딱 맞춰 도착하는 찬거리 사 돌아오신 누나들과 성령 하나 (이콕神) ~_~ 재빨리 준비하시는 손놀림에 감탄 우왕 누나들이 많으면 이래서 좋구나 싶었음. 무능력한 남정네들은 돕지도 못하고 상차려올 때까지 앉아있는 것도 미안하고 그냥 쭈볏쭈볏 멀뚱멀뚱 서있기만 함 -_- 무능력자들.
그즈음 두두두두둥 부팅누나의 입갤 입소. 인식 횽께서는 촘 당황하시더라고요 ㅋ_ㅋ
하찮은 횽 : ...... (언제 옷을 바꿔 입고 오신거지라고 생각중. 근데 뒤에 또(?) 있음) 헉! 뭥미? (표정에 다 써있었음 ㅋ_ㅋ)
야메떼 : 훗 -~- 역시 내가 설명을 해줘야겠군.
물론 야메떼도 부팅 누나를 대면한 건 첨이지만 적어도 저번주에 만났던 피터팬 누나만큼 조.신.하.고 나.긋.나.긋한 성격이실꺼라 생각했다.
(약 3분 후)
.
.
.
.
.
.
.
.

어라?

적절한 짤방들이라고 생각함 -_-
이건 뭔가 잘못됐어 왜곡됐다구 삐뚤어졌어 아냐 그렇지 않아 그럴리가없어 꿈이야 이건 그래 환상이야 무서운 꿈이라구..
(3분동안 머릿속을 헤집고 돌아다녔던 생각들) -_-
부팅누나 : 저기 저 분들은 누구?
누군가 : 국축갤 냥꾼이랑 우인식 씨라는 ~ 실제로는 처음 보지?
부팅누나 : 헉 그럼 처음 만나는거? ~_~ 어떡해. 내 이미지 @_@ 아.. 저 원래 조신한 여자에요

그럴리가 없잖아욧! ;ㅅ;
나중에 후기 쓸 때 꼭 저말을 하고 싶었음 ㅋ_ㅋ 그래도 부팅누나 완전 멋있으셨어요. 순식간에 분위기를 휘어잡는게 여왕님 급 ~_~ 역시 국축갤의 여신답더라고요.
근데 더 쓸말이 없네용 -_- ; 이건 뭐 밥먹는 내내 버로우 타고 있었기에 기억나는게 없음.. --
확실하게 기억나는건 인주 씨가 계속 고기만 구우시고 정작 본인은 계속 안드셔서 엄청 미안했었던거 ;; 덕분에 밥이 소화가 안되서 얼마 먹지도 못했어요 ;ㅅ; 그리고 부팅 누나 통닭 먹는거 카메라 포착 우허허 ㅋ_ㅋ
그리고 방송출연 역시 야메떼랑 차원이 달랐던 승리의 부팅★피터팬 여신 크로스
바로 자기소개랑 롤링페퍼로 넘어가야겠음 ~_~
# by | 2008/01/31 12:07 | 트랙백 | 덧글(0)







☞ 내 이글루에 이 글과 관련된 글 쓰기 (트랙백 보내기) [도움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