되돌아보는 부산의 레젼드 part 01. 이태호 (83~92)

슈팅 때리려는 선수가 이태호 선수.

성명 : 이태호

생년월일 : 1962년 1월 29일

학력 : 고려대 졸업

포지션 : FW, MF 모두 가능

K리그 통산기록 : 181경기 출장 57득점 27도움

부산 통산 기록 : 위와 동일

국가대표 경력 : A매치 67경기 출장 21골 기록

 

○주요 기록

79년 제2회 세계 청소년 축구대회에 참여. 당시 한국청대는 1승 1무 1패 득1 실 3의 성적으로 탈락.

유일한 한국 청대의 득 1 기록을 이태호 선수가 작성 (對 캐나다 전 1:0승리)

 

80년 첫 A매치 경기 출장. (對 인도네시아 전)

80년 아시안컵 참가 (아시안컵 결승에서 쿠웨이트에 0:3패)

81년 첫 A매치 득점 기록. (對 태국 전)

82년 스페인 월드컵 아시아 예선 출장 (당시 쿠웨이트에 0:2로 패해 예선탈락) 

84년 LA 올림픽 아시아 예선 출장 (당시 사우디아라비아에 4:5로 패해 예선탈락)

84년 아시안텁 참가 (본선에서 2무 2패로 4강 진출 실패. 이태호 선수는 1골 기록)

84년 슈퍼리그 대우로얄즈 우승. 이태호 선수 베스트 일레븐 공격수 부문에 선정.

86년 멕시코 월드컵 아시아 예선 출장 (최종 예선에서 일본에 2승을 거두며 본선진출)

86년 멕시코 월드컵 본선 0경기 출장 (1무 2패로 4득 7실로 예선탈락)

87년 대우로얄즈 정규리그 우승.

88년 아시안컵 참가 (결승에서 사우디에 PK 4:5 패. 이태호 선수는 3골 기록.)

88년 서울 올림픽 본선 출장 (2무 1패 1득 2실 예선탈락 참고로 당시 감독 김정남  ㅡㅂㅡd)

 

90년 이탈리아 월드컵 본선 참가 1경기 교체 출장 (3패 1득 6실로 예선탈락)

90년 부산대우로얄즈 정규리그 준우승. 이태호 선수 베스트일레븐 공격수 부문 선정. 모범상 수상

91년 부산대우로얄즈 정규리그 우승.

92년 선수생활 은퇴.

95년~98년 동의대 감독 재직

99년~2000년 대전 시티즌 수석코치 재직

2001년~2002년 대전 시티즌 2대 감독으로 재직

2001년 FA컵 우승. 2002년 성적부진으로 사임. (02시즌 K리그 대전 전적: 1승 11무 15패)

K리그 통산 6승 21무 27패 기록

현재 신한고등학교 감독으로 재임중.

 

특이사항 : 대학시절까지 미드필더에서 뛰었으나 K리그 입단 후 중앙공격수로 포지션 전환.

87년 시즌 전기리그 개막전 때 對 포항제철 경기에서 오른쪽 눈을 축구화로 가격당해 실명함. 2달여동안의 재활 후 후기리그 개막전에 출장. 그 경기에서 해트트릭 작성. 경기 후 인터뷰 :“축구는 눈이 아니라 머리와 마음으로 하는 것이다” 이거 너무 멋있으신거 아닙니까? 그 해 대우로얄즈 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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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본인 기억에는 이태호 선수로서의 기억은 없음. 87년 출생인 녀석에게 뭘 더 바라리오 ;ㅅ; 다만 02시즌 대전이 승점 자판기로 전락했을때 벤치에서 힘없이 앉아있던 사람이 이태호였다니 ...;; 당시 대전시티즌 팬들이 완전 잡아먹으려고 했었을듯.

by 사냥꾼이너무많다 | 2007/12/18 17:45 | 부산's 레젼드 | 트랙백 | 덧글(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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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홍차도둑 at 2007/12/18 18:09
86년 멕시코 월드컵 예선전에서는 최종전 2경기에 출장하셨습니다. 이때 일본과의 경기에서 2번째 골을 넣었는데 최순호의 스루페스와 이태호의 볼 트래핑 뒤 인사이드 킥으로 밀어넣었지요, 그 두장의 사진이 하드디스크 안에 있었는데 어흑~
Commented by 홍차도둑 at 2007/12/18 18:22
특히 1991년 때 김주성과의 투톱은 그야말로 부산 역사에 있어서 최강 공격투톱으로 자리매김해야 할겁니다 ^^
Commented by 나라목수 at 2007/12/19 23:53
제가 축구보러 대전에 처음 갔을때 이태호 감독님이셨죠.
당시 2002년에 딱 1승을 했으니 정말 안습이란 표현이 딱이죠.
훌륭한 선수가 꼭 훌륭한 지도자가 되는 것은 아닌 것 같아요
Commented by 사냥꾼이너무많다 at 2007/12/20 09:27
홍차도둑님 ㅎㅎ ^^ 당시 정용환, 이태호 선수의 연속골로 1차전 2:1 승리, 그런데 사람들은 도쿄에서 벌어졌던 2차전 허정무의 결승골 1:0 승리를 더 기억을 많이 하시더군요. 지인의 표현을 빌리자면 일본의 심장부에 허정무가 비수를 꽂아놓고 돌아왔다! ;ㅅ;... 특히 32년만의 월드컵 진출이었으니 언론기사도 완전 대서특필 해놓았더군요 ..

나라목수님 처음 뵙는 분이신데 반갑습니다. ^^ 02시즌 대전 지금보면 결코 약한 스쿼드는 아니었는데 다만 외국인 쪽이 콜리빼고는 다 시원찮았죠 ;; 뭐라고 변명한다해도 1승은 쫌 너무했었죠. 아마 감독 경험이 거의 없었던 이태호 씨의 한계가 아니었나 생각해봅니다. K리그 판에 감독으로서는 너무 일찍 뛰어들었던 것 같아요. 써놓고 보니 부산의 황선홍 감독님도 젊고 경험이 별로 없으신데 ;ㅅ;.... 에이 설마.. ^^
Commented by 홍차도둑 at 2007/12/21 01:36
예? 잘못 알고 계십니다. 당시 1차전은 1985년 10월 27일 동경에서 열렸고, 2차전은 11월 3일 잠실에서 열렸습니다. 꺼꾸로 알고 계시네요...-_-;
Commented by 사냥꾼이너무많다 at 2007/12/21 08:53
헉.. 홍차도둑님 댓글보고 철렁해서 아버지 붙잡고 (지인이 아버지였습니다. -_-) 아버지 뭐요? 허정무가 넣은거 잠실이라더만 하니까 니가 도쿄라고 해서 나도 헷갈렸잖아 짜슥아. 하고 한 대 쥐어박혔습니다 ;ㅅ; 역시 옛날 기억은 막 이렇게 와전되나봐요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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