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12월 04일
어제 오늘 사이 K리그 이적 시장이 아주 폭발을 하는군요..
일단 감독 선임이 3명 이루어졌습니다. 경남의 조광래 ☆★부산에 황선홍★☆ 그리고 SK에 아뚜베르나지스 (이름 참 외우기 뭣하네요. 그냥 별명으로 부르던지 ;ㅅ;) 결국 아래 포스팅에서 예측했던 후보들은 다 버로우 타는 군요 OTL....
일단 부산은 감독 선임도 마무리 지었고 이제는 기다려봐야겠군요. 그래도 몇 안되는 후보 중에 그나마 명성 있고 여러 잡음하고도 거리가 먼 황선홍 감독 선임한 것은 베스트 초이스 였다고 생각합니다. 막판까지 고재욱 전 울산 감독과 이상철 전 울산 수석코치 황선홍 3후보를 놓고 경합했다고 하네요.....
SK에 선임된 아뚜베르나지스 감독은 뭐 경력도 그닥, 결론은 듣보잡 감독이기 때문에 일단 두고봐야겠죠. 1년 계약인데.. 황선홍 감독 선임 기사에 완전 묻혀서 다음 스포츠 메인은 커녕 축구 메인에도 타이틀 한 줄 못 걸렸더군요 ㄲㄲ
이틀 사이 선수 이적시장도 바쁘게 움직였습니다. 우선 포항은 데닐손 영입을 필두로 대전 수비수 2명을 포항이 추가로 노리고 있다는 소식이 들려오고요. (지금 대전팬들 포항의 행보에 난리도 아니더군요 ;ㅅ;) 슈벵크는 임대복귀, 즉 재계약 포기했으며 조네스는 3년(!?) 재계약에 성공했습니다. 따바레즈 선수는 재계약 포기 쪽으로 가닥을 잡은 것 같다네요. 파리아스 감독이랑 따바레즈랑 시즌 내내 마찰이 잦았다고 해서 내보내는 것 같습니다.. 거기에 이어 최태욱 김성근 선수를 전북에 내주고 전북의 권집 김정겸 선수를 받는 트레이드를 감행했습니다. 포항은 김기동 선수의 후계자로 권집을 영입하는데 성공했고 올라운드 플레이어인 김정겸 선수를 영입하면서 로테이션에 안정감을 불어넣을 수 있겠네요. 거기에 추가 외국인 선수를 현재 브라질에서 계약했다는 루머도 들려오고 있습니다. 우승 이후 전력 보강을 위해 가장 기민하게 움직이고 있는 포항입니다.
거기에 전북의 행보도 바빠지고 있습니다. 최태욱 선수와 김성근을 받아왔죠. 최태욱 선수로서는 상당히 잘된 일이네요.. 인천 시절 이후 줄곧 하락세를 면치 못했는데 이번에 부활할 수 있기를 빌어봅니다. 김성근 선수는 대전시절부터 수비진의 중추적 역할을 도맡았는데요. 올 시즌 부상으로 많은 출장을 기록하지는 못했습니다. 전북에서는 최진철 선수의 공백을 메워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거기에 정인환+현금으로 전남의 강민수 선수를 트레이드하는데 성공했습니다. 역시 최진철 선수의 공백을 메울 자원이겠지요. 그리고 저번에 불발했던 이정호 <-> 이요한 트레이드 건은 이정호 선수 대신 현금으로 이요한 선수를 영입하는 쪽으로 가닥을 잡고 성사단계에 와있다는 루머가 돌고 있습니다. 지금으로써 확실히 말할 수 있는 사실은 이요한 선수가 SK에 잔류할 가능성이 매우 낮다는 점 뿐입니다. 확실한건 기다려 봐야겠네요. 그외에 김인호 허훈구 성경일 선수는 방출 되었다고 합니다. 일단 성경일 선수 방출건은 충격이네요 ;ㅅ; 권순태 선수는 부상정도가 심해 내년 복귀가 가능할지도 장담 못한다는 제보입니다. ...
그외에는 김두현 선수가 웨스트브롬위치로 입단테스트 떠났다는 소식입니다. 지금쯤이면 비행기 타고 런던 도착했으려나요? 잘되길 바랍니다만 일단 군 문제부터 어떻게 해야 할텐데 ;ㅅ;
일단 부산은 감독 선임도 마무리 지었고 이제는 기다려봐야겠군요. 그래도 몇 안되는 후보 중에 그나마 명성 있고 여러 잡음하고도 거리가 먼 황선홍 감독 선임한 것은 베스트 초이스 였다고 생각합니다. 막판까지 고재욱 전 울산 감독과 이상철 전 울산 수석코치 황선홍 3후보를 놓고 경합했다고 하네요.....
SK에 선임된 아뚜베르나지스 감독은 뭐 경력도 그닥, 결론은 듣보잡 감독이기 때문에 일단 두고봐야겠죠. 1년 계약인데.. 황선홍 감독 선임 기사에 완전 묻혀서 다음 스포츠 메인은 커녕 축구 메인에도 타이틀 한 줄 못 걸렸더군요 ㄲㄲ
이틀 사이 선수 이적시장도 바쁘게 움직였습니다. 우선 포항은 데닐손 영입을 필두로 대전 수비수 2명을 포항이 추가로 노리고 있다는 소식이 들려오고요. (지금 대전팬들 포항의 행보에 난리도 아니더군요 ;ㅅ;) 슈벵크는 임대복귀, 즉 재계약 포기했으며 조네스는 3년(!?) 재계약에 성공했습니다. 따바레즈 선수는 재계약 포기 쪽으로 가닥을 잡은 것 같다네요. 파리아스 감독이랑 따바레즈랑 시즌 내내 마찰이 잦았다고 해서 내보내는 것 같습니다.. 거기에 이어 최태욱 김성근 선수를 전북에 내주고 전북의 권집 김정겸 선수를 받는 트레이드를 감행했습니다. 포항은 김기동 선수의 후계자로 권집을 영입하는데 성공했고 올라운드 플레이어인 김정겸 선수를 영입하면서 로테이션에 안정감을 불어넣을 수 있겠네요. 거기에 추가 외국인 선수를 현재 브라질에서 계약했다는 루머도 들려오고 있습니다. 우승 이후 전력 보강을 위해 가장 기민하게 움직이고 있는 포항입니다.
거기에 전북의 행보도 바빠지고 있습니다. 최태욱 선수와 김성근을 받아왔죠. 최태욱 선수로서는 상당히 잘된 일이네요.. 인천 시절 이후 줄곧 하락세를 면치 못했는데 이번에 부활할 수 있기를 빌어봅니다. 김성근 선수는 대전시절부터 수비진의 중추적 역할을 도맡았는데요. 올 시즌 부상으로 많은 출장을 기록하지는 못했습니다. 전북에서는 최진철 선수의 공백을 메워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거기에 정인환+현금으로 전남의 강민수 선수를 트레이드하는데 성공했습니다. 역시 최진철 선수의 공백을 메울 자원이겠지요. 그리고 저번에 불발했던 이정호 <-> 이요한 트레이드 건은 이정호 선수 대신 현금으로 이요한 선수를 영입하는 쪽으로 가닥을 잡고 성사단계에 와있다는 루머가 돌고 있습니다. 지금으로써 확실히 말할 수 있는 사실은 이요한 선수가 SK에 잔류할 가능성이 매우 낮다는 점 뿐입니다. 확실한건 기다려 봐야겠네요. 그외에 김인호 허훈구 성경일 선수는 방출 되었다고 합니다. 일단 성경일 선수 방출건은 충격이네요 ;ㅅ; 권순태 선수는 부상정도가 심해 내년 복귀가 가능할지도 장담 못한다는 제보입니다. ...
그외에는 김두현 선수가 웨스트브롬위치로 입단테스트 떠났다는 소식입니다. 지금쯤이면 비행기 타고 런던 도착했으려나요? 잘되길 바랍니다만 일단 군 문제부터 어떻게 해야 할텐데 ;ㅅ;
# by | 2007/12/04 23:18 | K리그에 관련된건 뭐든지 | 트랙백 | 덧글(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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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강등되서 짤린걸로 추측됩니다..;;
우리 까보레는 어찌되려나요..쩝.....(50억정도로 누가 물어갔으면 좋으련만;;)
까보레 선수는 J리그 임대 추진중이라고 들었는데 요새 조용하네요... 일단 장기계약 해뒀으니 이적한다해도 이적료는 두둑히 챙기실 수 있으실 껍니다.
브라질 국대팀이 좀 그런거 잠잠할때 특징이 감독이 '이 어린것들, 느그들 월드컵 트로피 번쩍 들어봤어?' 한 감독들이 잠잠할 정도니...따바레즈 입장에선 '파리야스 니가 뭐 선수때 잘났냐? 감독때 끝내줬냐? 한번 한거 가지고 뭐라뭐라하네' 하고 난리였거든요...
작년하고 올해하고 따바레즈의 성적 보십쇼...이렇게 극단적으로 바꿔져 있는 선수 있나 보시라구요...-ㅅ-
결론적으로 말하자면 장외룡 감독님의 임기는 2009년 시즌 종료까지입니다.
그랬군요. 1년 연수 후 2년 계약.. 과연 다음 시즌에는 어떤 축구로 K리그로 돌아오실지 기대되는군요. 박이천 감독도 못한 것은 아니었지만 .. 선수단 장악능력에서는 쪼금 마이너스 주는 일이 많았던 것 같습니다.
이걸 놓고 조윤환에게 직접 물어본 적이 있습니다. 그 답변은 이렇게였지요.
"솔직히 압박축구네, 지역방어네, 4-4-2네...다 알아요. 경기 보면 재들이 저렇게 축구하는구나...는 보이거든. 그런데 문제는 '도대체 어떻게 가르쳐야 선수들이 저렇게 움직이는지' 가르치는 방법을 모르는거에요. 환장하는거지, 그런데 니포감독은 그걸 가르쳐주고 알려주거든, 선수들에게도 그렇고 우리에게도, 우린 정말 니포감독에게 많이 배우는거에요"
그리고 구단 관계자를 통해 조윤환 코치가 왜 박성화 감독 안따라가고(아시다시피 감독 하나 옮기면 코치진들이 통으로 옮겨가잖아요. 가신처럼) 남았는지가 여기서 보이는겁니다. 박감독 따라가고 자기도 해외연수가려했는데 구단이 말린거죠. '니포온다' 는 말로요
왜냐
"너 영어 잘하냐? 박감독 따라간다 하자 그럼 너 곧바로 축구 배울거 같냐? 6개월간은 영어학원만 다닐텐데? 그럼 실제 유학기간은 6개월. 그걸로 뭐 배우긴 하겠냐?"
이거에요. 장외룡 감독님의 외국어 실력은 모르죠. 하지만 구단 소개뿐 아니라 자기만의 인간네트워크를 거기서 또 만들어야 하고 그러다보면 1년이라는 시간은 너무 짧죠, 그냥 배웠다기 보다는 '흐름만 둘러보는 수준' 이상 되긴 힘들어요. 그런 만큼 장외룡 감독의 그러한 부분은 상당히 문제 있는 용인술이에요. 제가 볼 땐 1년의 짧은 연수는 독이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최태욱 선수는 글쎄요...윙 플레이에 주력을 두는 구단이라면 OK인데 그렇다면 정경호와 최태욱을 양쪽에 놓겠군요.
최태욱 선수는 기본적으로 공격 성향이 강하죠. 거기다 전형적인 윙플레이 타입이기 때문에 그런 것을 쓰는 감독이 아니면 안맞거든요.
2002 월드컵때에도 기본적으로는 스피드 조커로서 사용하려고 뽑은거나 다름없으니까요.
다만 최태욱선수는 시류에 안맞습니다. 한국에선 이상하게시리 스피드메이커 타입의 선수나 전형적인 윙플레이어가 설 자리가 없어졌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