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12월 03일
조광래씨 드디어 K리그 복귀.. 부산은 감독으로 누가 오려나
조광래.. 안양과 GS의 역사에 걸쳐 서 있는 그 이름. 2001년 안양의 마지막 K리그 우승을 안겼으며 동시에 K리그 수비축구 붐을 일으키기도 했던 여러모로 K리그에 강한(?) 영향력을 행사하던 그가 돌아왔습니다. 3년여만의 귀환. 경남의 지휘봉을 잡으면서 과연 내년 시즌 경남은 어떤 모습으로 탈바꿈 할까요 ;;ㅅ;; 일단 개인적으로는 김진용 선수의 윙백화 가능성을 높게 점치고 있습니다.
이제 김호곤 전 부산감독과 조윤환 전 부천, 전북 감독만 돌아오면 불사조들의 귀환이 되겠군요.박성화, 김호곤, 조윤환, 조광래 .... 모두 K리그에서 나름대로의 강한 족적을 새겼으며 한국축구에서 빼놓을 수 없는 그 이름... 그리고 팬들에게 항상 극과 극의 상반된 평가를 받고 있죠 .. 현재 감독직이 공석으로 남아있는 팀은 부산과 SK 두 팀입니다. 울산의 김정남 감독이 과연 올시즌도 재계약할련지 여부는 아직 두고봐야겠구요. SK는 브라질 출신의 감독을 영입할 계획이라고 언론에 발표한지 10여일이 지난 지금까지 조용히 협상을 진행중이며 부산은 김판곤 감독대행의 감독승격은 없을 것이라고 언론에 공표한 뒤 역시 조용합니다. 그래서 이쯤에서 국내파 감독 후보군만 한 번 훑어보겠습니다. 해외파 감독들은 왠만큼 유명한 사람 아니면 K리그 팬들 입장에서는 듣보잡 감독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기 때문에 넘어가겠습니다. 파리아스 감독도 처음 포항에 올 때는 듣보잡이었으니까요 (..)
1. 김호곤 : 현 축협 전무. 축협 고위 인사라는 명예로운(?) 직위에 있는 이상 굳이 K리그로 복귀할 의사는 없어보이네요.
2. 이태호 : 대전을 FA컵 우승시킨 경력을 갖고 있죠.. 근데 대전팬분들은 상당히 안 좋게 평가하시더군요.
3. 이차만 : 나이가 많으시긴 해도 아직 부경고 감독 하시면서 정정하시죠. 경력으로 보나 부산팬들 사이의 지명도로 보나 최고. 근데 K리그로 복귀하실 의사가 있으실지는 모르겠습니다.
4. 하재훈 : 트나즈가 부천 말아먹고 고국으로 돌아간 뒤 잠깐 지휘봉 잡았던 경력뿐입니다. 통산 3승 11무 21패... 왠지 SK 감독으로 가면 재밌을 것 같군요. ㅎㅎㅎ
5. 조긍연 : 현재 선문대 감독. 워낙 선문대 자금력이 ㅎㄷㄷ하기에 굳이 K리그 감독직을 맡을시지는 의문이지만 요새 선문대가 대학축구판에서 상당히 잘 나가고 있기 때문에 K리그에서 입질이 들어올 가능성은 충분합니다.
6. 조민국 : 상당히 오랫동안 고려대 감독 맡았다가 최근에 사임하고 현재 무직. 변병주 감독건도 있고 K리그 입성 가능성이 다분해보입니다.
7. 이흥실 : 현 전북 수석코치. 경남 감독 링크설이 언론에 한동안 떠돌았었죠. 아직 두고봐야겠습니다.
8. 이상철 : 전 울산 수석코치. 잉글랜드 연수 간지 1년 됐습니다.. 슬슬 돌아올 때 됐죠. 김정남 감독이 은퇴하신다면 울산 차기감독 1순위 내정자일지도... 역시 울산팬분들은 별로 안 좋아하는듯.
9. 윤덕여 : 현 경남 수석코치. 이번에 조광래가 경남 감독으로 가면서 과연 기존의 경남 코치진을 그대로 신임할지 의문입니다. 윤덕여 수석코치야 03년 U-18 청대감독 맡았을 때 유망주 발굴을 많이 해서 재밌었었죠. K리그 감독직도 한 번 도전해볼만 할것 같네요.
10. 조윤환 : 현재 하얼빈인가 연변인가 거기 감독으로 계신걸로 아는데,,. 과연 K리그로 금의환향할 수 있을련지....
그 외 떠오르는 후보 : 황선홍(??) 홍명보 (???) 고재욱 (!!!) 니폼니쉬 (!!!??) 박성화
이제 김호곤 전 부산감독과 조윤환 전 부천, 전북 감독만 돌아오면 불사조들의 귀환이 되겠군요.
1. 김호곤 : 현 축협 전무. 축협 고위 인사라는 명예로운(?) 직위에 있는 이상 굳이 K리그로 복귀할 의사는 없어보이네요.
2. 이태호 : 대전을 FA컵 우승시킨 경력을 갖고 있죠.. 근데 대전팬분들은 상당히 안 좋게 평가하시더군요.
3. 이차만 : 나이가 많으시긴 해도 아직 부경고 감독 하시면서 정정하시죠. 경력으로 보나 부산팬들 사이의 지명도로 보나 최고. 근데 K리그로 복귀하실 의사가 있으실지는 모르겠습니다.
4. 하재훈 : 트나즈가 부천 말아먹고 고국으로 돌아간 뒤 잠깐 지휘봉 잡았던 경력뿐입니다. 통산 3승 11무 21패... 왠지 SK 감독으로 가면 재밌을 것 같군요. ㅎㅎㅎ
5. 조긍연 : 현재 선문대 감독. 워낙 선문대 자금력이 ㅎㄷㄷ하기에 굳이 K리그 감독직을 맡을시지는 의문이지만 요새 선문대가 대학축구판에서 상당히 잘 나가고 있기 때문에 K리그에서 입질이 들어올 가능성은 충분합니다.
6. 조민국 : 상당히 오랫동안 고려대 감독 맡았다가 최근에 사임하고 현재 무직. 변병주 감독건도 있고 K리그 입성 가능성이 다분해보입니다.
7. 이흥실 : 현 전북 수석코치. 경남 감독 링크설이 언론에 한동안 떠돌았었죠. 아직 두고봐야겠습니다.
8. 이상철 : 전 울산 수석코치. 잉글랜드 연수 간지 1년 됐습니다.. 슬슬 돌아올 때 됐죠. 김정남 감독이 은퇴하신다면 울산 차기감독 1순위 내정자일지도... 역시 울산팬분들은 별로 안 좋아하는듯.
9. 윤덕여 : 현 경남 수석코치. 이번에 조광래가 경남 감독으로 가면서 과연 기존의 경남 코치진을 그대로 신임할지 의문입니다. 윤덕여 수석코치야 03년 U-18 청대감독 맡았을 때 유망주 발굴을 많이 해서 재밌었었죠. K리그 감독직도 한 번 도전해볼만 할것 같네요.
10. 조윤환 : 현재 하얼빈인가 연변인가 거기 감독으로 계신걸로 아는데,,. 과연 K리그로 금의환향할 수 있을련지....
그 외 떠오르는 후보 : 황선홍(??) 홍명보 (???) 고재욱 (!!!) 니폼니쉬 (!!!??) 박성화
# by | 2007/12/03 21:30 | K리그에 관련된건 뭐든지 | 트랙백 | 덧글(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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