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 01월 12일
소년이여, 마법을 써보지 않겠나?
마법: (사람으로서는 할 수 없는) 상상을 초월한 이상한 힘으로 이상야릇한 일을 하는 술법.
이상야릇한 일을 한단다.. '이상야릇'이 뭘 뜻하는 것인지는 당신의 판단에 맡기겠다.

그런 약간의 속임수와 쇼맨쉽에서 출발한 마법은 기독교의 대중화와 함께 폭발적인 인기를 누리게 된다. 당시 기독교에서는 마법은 악마의 힘이라고 인식하고 있었고 (아마 지금도 그럴껄?) 마법에 홀려선 안된다고 대중에게 설교하곤 했다고 한다. 그러나 이것은 오히려 역효과를 불러 나도 마법을 쓸 수 있지 않을까하는 환상을 가지게 만들었고 마법을 자유자재로 쓰는 북유럽이나 그리스의 영웅신화들이 대중화되면서 마법의 인기는 전유럽에 확산되었다.

당시 유럽사람들이 상상한 마법사들(...뭐냐) 유감스럽게도 결코 농담이 아니다. 엘프도 일본의 모에선을 쐬기 전까지는 드워프에 가까운 모습이었다는 건 익히 알려진 사실이다. 근데 프리큐어도 마법쓰나?
하지만 마법의 인기도 과학의 발달과 함께 대중들의 지식수준이 높아지자 시들해져버렸다. 그런 침체기를 깨고 마법이 다시 인기를 끌게 된 이유는 일본의 모에문화와 반지의 제왕이 묘하게 철학자나 정치지망생들에게 인기를 끈 덕택이다.
일본이 어떤 나라인가? 옆동네에 사는 우리로서는 모에선을 과도하게 쬐어 정신적,신체적 고통(쾌락과 고통은 종이 한 장 차이다..정말?)을 겪은 우리세대는 그들의 무서움을 절감할 수 있다.

세일러문. 본인이 보기론 마법소녀물의 방향을 제시한 선구적인 작품이 아닌가 싶다.
생각해보자. 과거 유럽의 마법사는 나이많은 할아버지 혹은 꼬부랑 할머니가 전부였다. 근데 쭉쭉빵빵에 짧은치마 금발도 하나 끼어있고 나이는 풋풋한 여고생 요즘은 초등학생(...)이 마법사라니.. 고것들은 도대체 언제 시간을 내서 그런 마법을 배웠느냔 말이다!! 혹시 환골탈태(!!) 그럼 이들은 모두 자기의 나이를 -60~-80까지 한다는 끔찍한 결론에 이르지 않은가 (헉..)
서론은 이정도로 해두자(지금까지 서론이었다고??) 내가 하고싶은 말은 따로있다. 다행히도 남성에 한정해서 환골탈태없이 마법 사용을 할 수 있는 방법을 알아낸것이다! 즉 내 주변의 착한 청소년들은 마법을 사용할 포텐셜이 내재되어있는 것이다. 그 방법을 공개하도록 하자..

그런거였구나.. (앗싸~! 5년만 기다려) 안타깝게도 마법을 쓸 수 없는자들은 슬퍼하지말고 일반인의 인생을 조용히 살아가자.. 그래도 더 좋은 경험을 남들보다 먼저 하지 않았나.. (뭣이!?)
# by | 2006/01/12 23:02 | 망상의 폭주 (역시 위험) | 트랙백 | 덧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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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현 : 마법은 H 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