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블로그의 공지사항

일단 급히 쓰는 포스팅임을 부인할 생각은 없다. 일단 이 블로그의 존재의의에 대한 설명과 글들에 대한 설명이 있겠다. 본 블로그는 PJH 군의 일상 생활에서는 갈무리 해두고 다니다 욕구불만의 시점이 왔을 때 써갈기는 망상과 일상 생활에서 드러내놓고 돌아다니는 축구 얘기가 혼재된 공간임을 밝히는 바이다. 즉, 나의 겉모습만 봐왔던 이들에게 이 블로그는 개인의 이미지에 치명적인 재구성을 불러 일으킬 수 있는 바, 참고바란다.

메뉴에 대한 설명

K리그에 대해서라면 뭐든지 : 겉으로 드러내놓고 천명하는 바와 같이 본 블로그 주인장은 K리그 부산 아이파크 열성 빠돌이다 (..) 본 메뉴는 K리그와 K리그를 지탱하는 선수, 서포터들의 이야기를 담았다. K리그의 역사에 대한 DB 작업도 혼자서 삽질하면서 조금씩 진행 중에 있고 관전기라던가 골 동영상이라던가 문자 그대로 K리그에 관련된 건 뭐든지 다 들어있다. 현재 가장 활발하게 포스팅이 진행중인 분야이기도 하며 이 메뉴의 글들은 전혀 상식에서 벗어나지 않으므로 누가 읽어도 상관없다. (All Green)

李箱 시 해석 (19禁) : 20C 초 식민지 조선의 전근대와 근대가 뒤섞여 침전했던 시대속에서 헤엄치며 모르핀과 술을 밥보다 즐겨 섭취했던 천재시인 이상. 누구나 그의 시를 받아들고 난해라는 수식어구를 붙이고는 하는데 본 블로그는 이상이 남기고 떠난 백수십편의 시중 본인이 해석한 시들만 골라 뽑아 원문과 주석을 달아뒀다. 그런데 문제는 대부분 이상의 시의 주제가 여성에 대한 갈구 그리고 미칠듯한 에로티시즘에 관련된 내용으로 점철되어 있기에 부득이하게 19금의 타이틀을 달아뒀다. 문학과 외설의 경계에서 화려한 작두타기를 펼쳤던 이상. 그의 문학의 길을 받아들일 수 있는 자는 읽어도 무방하다. (Partly Yellow)

망상의 폭주 (역시 위험) : 자 드디어 도달했다. 가끔 가슴이 답답할 때 뭔가 쌓였다고 풀어야 겠다고 생각하는 강렬한 본능이 자극받을 때 나는 글을 쓴다 .. 그렇다고 결코 야한 이야기 따윈 아니며 역사와 철학 인문사회 속에서 찾을 수 있는 애로티시즘과 지적인 이미지가 혼재하는 것의 정수를 뽑아내어 써내려가는 하나의 서사시가 많다. 또는 본인의 여성취향에 대한 폭로나 일본 야겜에 대한 고찰 혹은 재학생 시절 수능을 망친 직후 일파만파 써내려갔던 자폭성 메세지 모두 이 안에 수록되어있다. 나의 내면의 EGO의 외침이며 내적 자아의 해방공간이므로 극히 위험하다. 그래도 결코 19금 이미지 따위는 없으니 안심해도 좋다. 다만 본인에 대한 이미지가 곡해될 가능성이 높기에 주의바란다. 근데 다시 살펴보니 생각보단 위험한게 몇개 없다 (Yellow)

오늘 방문자 수0
 어제 방문자 수34
 금주 방문자 수230
 전체 방문자 수11,111
  주별 방문자 수
이번 주3829656434--
지난 주34422533274739
부산의 레젼드 이야기 코너를 진행해볼까 합니다. 어쩌다보니 부산 아이팤 팬클럽 게시판지기를 맡아버려서 ;; 본 테마에 올라오는 글은 디씨 국축갤, 싸커월드, 다음 부산아이파크 팬클럽, 싸이월드 POP 클럽에 동시 연재(!?) 됩니다. (12/18)

어쩌다보니 찍은 11111힛 ㅋ

죄송합니다. 이장관 선수가 방출되셨습니다. 더 이상 부산 레젼드를 진행할 이유가 없을 것 같습니다. 아직 부산에게 레젼드랑 타이틀은 과분했던 것일까요 슬픕니다. 당분간 연재를 재개할 생각은 없습니다. 지금껏 써온 글도 쓰레기 통으로 쑤셔넣고 싶은 심정입니다. ㅜㅜㅜㅜㅜㅜ

by 사냥꾼이너무많다 | 2008/12/31 23:06 | 트랙백 | 덧글(9)

GS(FC 서울?) 2군 선수단 분석. 이게 어딜 봐서 2군이야!?

GK

강재욱 85년생. (SK에서 방출 후 입단 테스트로 입단한듯 'ㅅ'?) : 리그 0경기 출장. 2005 수원컵 상비군

권정혁 78년생. (포항 선수명단에서 사라졌더니만 어느새 여기 가있네..) : 리그 49경기 출장 65실점.
96년 청소년대표. A매치도 1경기 출장인가 있는걸로 기억.

조수혁 87년생. (저번 세계 청소년 축구대회 주전골리. 이정도면 설명 충분하지 ?) : 리그 0경기 출장.


DF

구경현 : 81년생. (광주서는 주전이었는데 2년동안 52경기 출장. 안양시절 이래로 GS에서는 4년동안
16경기 출장 -ㅅ-..) 리그 68경기 출장 1골 1도움. 2004년 청소년대표, 아테네 올대 상비군.

윤홍창 : 84년생. 2003년 안양 입단. 이후 경찰청 복무 제대 ㅇㅇ. 2003년 청소년대표 출신. 작년부터
가끔 얼굴을 보이고 있음. 원래 포지션은 공격수였는데 센터백 기용도 하고 미들도 뜀. 리그 9경기 출장.

이상우 : 85년생. 이번 시즌 드래프트 번외지명. 리그 1경기 출장.

정성호 : 86년생. 2002년 안양 입단. (당시 중학교 중퇴였음. 소위 조광래 아이들의 끝자락 세대.)
07시즌 시즌 첫 데뷔전 이전 이후 쭉 2군 신세 ㅇㅇ. 6년동안 리그 1경기 출장. 최곤데 'ㅅ'?

박요셉 : 80년생. 2002년 안양 입단. A매치 6경기 출장. 아테네 올림픽 상비군. 공격수로도 뛰고
수비수로도 뜀. 상무 시절까지만 해도 부동의 주전이었는데 전역 후 자리가 없음. 07, 08 시즌 3경기 출장.
통산 112경기 출장 5골 2도움.

안태은 : 85년생. 너무도 유명한 안태은. 08 베이징 올림픽 대표에 처음 발탁될 당시만 해도 부동의
주전감으로 평가받았으나... 미즈노 코기한테 연타로 털린 후 그 후로 쭈우우~~~욱 하락세. 뭐 덕분에
박희철 김창수 같은 영건들이 유명해졌으니 상관없음. 조선대 재학 시절 조선대 전력의 9할 9푼이라는
소리를 듣던 선수인데 약간 안타깝긴 함. 07시즌 4경기 출장 이후 계속 무출장. 통산 30경기 출장.

이정열은 정말 인천 잘갔음. ㅇㅇ 갸도 아테네 올림픽 본선 대표 출신이었는데 ..


MF

고요한 : 88년생. 2004년 GS 입단. 역시 중학교 중퇴인가 'ㅅ'? 하여튼 5시즌동안 리그 7경기 출장. 
05,06,07 청소년 대표.

김현관 : 85년생. 올시즌 드래프트 추가 지명. 2002년 U-18 청소년대표. 0경기 출장.

문기한 : 89년생. 동북고 졸업 후 올시즌 드래프트로 우선지명 형식으로 입단. 작년 U-17 세계 청소년 축구대회 대표. 
0경기 출장.

박만춘 : 86년생. 브라질 유학파로 06시즌 입단했던가 그랬는데 지금은 은퇴하고 통역으로 활동중.
근데 K리그 공식 사이트 선수명단에는 있음. 뭐임?

천제훈 : 85년생. 2006년 GS 입단. 입단하고 주전을 거머쥐더니 수원전에서 골을 성공시키며 주목을 받음.
곧바로 베이징 올림픽 대표 1기 멤버에까지 발탁되었으나 거기서 끝. 이후로 계속 하락세. 07시즌 1경기 출장 이후 무출장.
통산 7경기 출장 1골.

배해민 : 88년생. 2004년 GS 입단. 역시 조광래의 아이들 마지막 세대. 그러고보니 고요한하고 같이
마산 출신임 ㅇㅇ. 경남에서 찔러본 이유가 있었던듯. 뭐 어쨋거나 04시즌 이래 쭈~~~~욱 무출장.
그래도 05,06,07 청소년대표로 꾸준히 발탁. 통산 0경기 출장.

FW

안상현 : 86년생. 2002년 안양 입단. 중학교 중퇴 후 입단 ㅇㅇ. 통산 14경기 출장 2골 기록. 05,06,07 청소년대표.

심우연 : 현재 무출장. 더 이상 자세한 설명은 생략함. 얼렁 경남이나 가렴. 통산 24경기 출장 4골.



박종환 정도면 GS 2군 갖다가도 플옵 갈 수 있겠다 ㅇㅇ.


by 사냥꾼이너무많다 | 2008/05/10 12:50 | K리그에 관련된건 뭐든지 | 트랙백 | 덧글(3)

K리그 8라운드까지 부산 선수들 평점&코멘트


5점 만점입니다. (평점이 변하는건 라운드가 진행되면서 제 평가가 바뀐겁니다 ㅋ_ㅋ)


5점 = 언터쳐블(단, 부산에서 -_-)
4점 = 괜찮네요
3점 = 보통
2점 = 분발하세요
1점 = 답이 없어요. =ㅁ=
0점 = 님 누구세요?

현재 부산 성적 1승 3무 4패. 성적 점수는 언제나 그렇듯 2점 정도? 내 팀에 답이 없다고는 할 수 없지만 여기에 보통이라고 하긴 그렇고 분발을 요합니다. 하지만 경기내용은 참 아쉬우면서도 정말 재밌어요.

GK

서동명 : 4점->3.5점. 작년 정유석 폼과 비교해보면 확실히 안정적입니다만 예전 올대나 98 아시아 예선 때의 기억과 비교해보면
            부족한 점이 많지요. 요새 정유석 선수 폼이 좋아져서 서동명-정유석 선수가 번갈아 부산 골문을 지키고 있습니다.

정유석 : 2.5점->3.5점. 8라운드 인천전서 보여준 활약은 확실히 안정적이었습니다. 선방도 몇개 나왔고요. 1경기만 보고 일희일비
            하긴 뭣합니다만 작년 시즌 폼과 비교해보면 정말 괄목상대라는 말이 딱이에요 ;ㅅ;..

신승경 : 평가보류. 경기 좀 나왔으면..

이범영 : 평가보류. 자리가 없네요, ~_~ 근데 이 선수랑 신갈고 동기인 이승렬 선수는 요새 GS서 잘 나가더군요 ~_~ㅋ

DF

심재원 : 2점. 폼이 많이 떨어졌습니다. ㅜㅜ 스피드도 떨어지고 수비도 거칠어졌어요. 컵대회 수원전 이후로 못 나오시네요...

김유진 : 2.5점~3점. 애매해요. 기복도 있는데다 실점 때마다 김유진 선수가 빠지질 않네요.-_-; 잘하다가도 순간 집중력이
            흐트러지면서 실점을 자초합니다. 하지만 간간히 05시즌 폼을 보여줄 때도 있으니 기다려봐야죠.

배효성 : 5점 -> 4점. 8라운드 인천전 2번째 실점 때 완전 수비수들이 김영빈 선수를 프리하게 놔둔건 용서가 안되더군요. 요새
            컨디션이 약간 떨어지신 것 같아요. 7라운드 포항전 결장에 이어 8라운드 인천전때도 후반 종반에 교체됐음.

이세인 : 2점. 시즌 개막 전까지 부산 수비의 새로운 희망으로 찍어뒀건만.. 내 기대를 배신했어요..-_-

홍성요 : 2점->4점. 인천전때 이미지 급상승 -ㅂ-b. 수원전 때 털린걸 보며 한숨만 내쉬었는데.. 이 선수는 3백 용인가봐요. 
            몸빵도 되고 파이팅이 넘치는 선수라 수비력이 참 좋더라구요. 근데 4백 이해도가 떨어지는듯 싶네요.. -___-

이정효 : 2.5점->3점. 컷팅해야 할 상황에서 끊질 못하시더군요. 근데 컵대회 GS전 때 오버래핑은 괜찮았습니다. ㅇ_ㅇㅋ
            위치 선정부터 과감한 슛팅까지 멋있으세요 >ㅁ< 역시 이정효 선수는 윙포로 놔둬야 되는데. ;ㅅ;...

김창수 : 4점. 정말 잘해요. ㅇ_ㅇㅋ 언제나 꾸준한 플레이. 팀 분위기를 우리쪽으로 가져오는 화려한 오버래핑이 장기지요.
            하지만 너무 김창수 선수쪽으로만 공격 방향이 집중돼 패턴이 단순해지는 문제가 생기는 것 같았어요. 
           
김태영 : 2점->3.5점. 연습경기 때는 참 기량이 안 좋은 것 같았는데 저번 컵대회 GS 전 과감한 태클로 볼을 뺏어내는 솜씨에
           반하고 말았습니다. 오버래핑을 자제하고 본래 장기였던 수비 능력을 되찾아가고 있는 것 같아요. 특히 전반 김태영으로
           막고 있다가 후반 김창수로 공세를 강화하는 황감독의 전술 틀이 가닥을 잡아가는 것 같아요.

정홍연 : 0점. 부상 좀 얼른 나으세요.. =ㅅ= 부산에 입단한지 6개월이 지났는데 아직까지 얼굴 한 번 못 봤네요.

김병채 : 역시 평가보류. 부상 중이에요.

한재웅 : 1.5점. 안타깝네요. 지금 포지션은 윙백인데 수비를 할 줄 몰라요. 그렇다고 공격을 잘하는 것도 아니고요 -_-.

MF

도화성 : 1.5점. 글쎄요.. 2군 경기는 계속 뛰는데 아직은 모르겠어요.

전우근 : 1점.. -_-... 2군서도 보기가 힘드네요.

최기석 : 평가보류. 2군 경기때 부상을 당해서 치료중이에요. 곧 컵대회서 볼 수 있을꺼라 믿어요 ㅇㅇ.

송태림 : 역시 경기 뛰는걸 본적이 없어서 평가보류.

이승현 : 2.5점->4.5점. 이승현 선수 아니.. 승현형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역시 형이 짱이야.
            내 앞에서 엉엉 울 때 나도 눈시울이 붉어지더라. 이승현 선수는 정말 대단한게 기회가 주어졌을 때 저렇게 멋지게 부활했
            다는거. 만화 주인공 같음 >ㅁ<b

강승조 : 2점. 번외지명임에도 불구하고 컵대회 선발기회를 따낸 점이 대단해요. ㅇ_ㅇㅋ 노력하면 좋은 결과가 있을꺼에요.

김승현 : 4.5점 --> 2.5점 --> 4.5점. 개막후 2경기 연속골을 몰아넣은 후 슬럼프셨죠. 근데 전남전 퇴장이 오히려 약이 되신 것
            같아요. 조급한 플레이도 없어지셨고.. 컵대회 GS전 때 골은 정말 멋있었어요 >ㅁ<  리그에서도 꾸준히 상승세
            이어주세요. 생각해보면 부산은 전통적으로 윙포워드가 강세네요 ㅋ_ㅋ

핑구 :   4점. 확실히 센스가 있어요. 패스를 찔러주는 수준도 높구요. 중거리 슈팅 파워나 정확성도 K리그 정상급이에요. 
           근데.. 부산 중앙이 상대팀한테 밀리면 그대로 필드에서 사라져 버려요. -ㅅ-.
        
소우자 : 0점->2점. 첨에는 도망간 줄 알았어요. -_- 1달 넘게 안 보였으니까요. 근데 2군 경기서 골도 넣더니 드디어 8라운드
            인천전 때 얼굴을 내밀더군요. 근데 너무 뛴 시간이 짧아서 평가를 못 내리겠네요.

한정화 : 2.5점->3.5점. 개막전 이후 약간 슬럼프 였는데 한 번 선발 제외되더니만 바로 단점 보완해서 돌아오시더군요. 멋집니다. 
           ㅋ_ㅋ.승부욕이 투철한 선수에요. 8라운드 인천전 마지막 1:1 찬스를 날려버린게 두고두고 아쉽네요. 근데 한정화
           선수 스타일을 보면 이 실수가 오히려 약이 될듯 싶어요.

안성민 : 2점.. 안타깝군요. ㅜㅜ 핑고가 잘해주면서 선발서 그대로 밀려나고 말았네요. ;ㅅ; 기술이 부족하면 활동량이라도
            좋아야하는데.. 나올때마다 플레이를 보면 최선을 다해 뛴다는 느낌이 들질 않아요. =ㅅ=
 
이강진 : 2.5점->4점. 개막 이후 꾸준히 슬럼프였다가 7라운드 때부터 폼을 회복하는듯 싶더니 인천전 때는 정말 잘했어요.
            중거리 슈팅도 정말 좋았고요. 지금껏 홀딩만 시켰는데 맘먹고 앵커로 뛰게하니 새로운 가능성이 보이더라구요.
            다만 핑구 선수랑 위치가 겹치니까 그게 약간 아깝네요. 거기다 인천전 때는 인천 선수들이 고맙게도 중앙을 완전히
            부산에 내줬거든요.. =ㅅ=.. 다시 말해 미들에 강한 압박이 들어오면 부산 중앙이 무너지는걸 이강진 선수 한 명 갖고는
            막을 수 가 없어요. 
           
박희도 : 3.5점. 일단 합격점이에요. 신인중 1순위 지명에 아깝지 않은 활약을 보여주고 있으나.. 너무 움직임이 정적이에요.
            움직임을 보면 마치 설기현 선수를 볼 때 느끼던 답답함을 느낄 수 있지요 ;ㅅ;.. 하지만 공격 위치선정이라던지
            슈팅 능력도 괜찮아요. 이제 과감성과 활동량만 갖추면 될듯 하네요.

최광희 : 3점. 리그에서 교체카드로 손색이 없고 분위기 반전용으로 딱이에요. 컵대회는 이제 주전을 꿰찼고요. 활약도
            만족스러워요. 근데 부산에 윙자원에 워낙 좋은 선수들이 많아서 상대적으로 팀 기여도가 떨어져보이는게 아쉽네요 ;ㅅ;..

FW

안정환 : 5점->4점. 초반에 보여준 눈 돌아가는 환상적인 기술과 적극적이었던 모습은 좀 페이스를 잃었어요.
            뭐 어쩔수 없지요. 상대팀들도 안정환 프리하게 놔두면 무슨짓을 할지 모르는 선수란걸 잘 알고 있으니까 말이지요.
            문제는 안정환 선수에게 집중되는 공격 패턴이 효율도가 점점 떨어지고 있다는거지요. 맨마킹만 들어가면 여지없이 
            무너지고 상대팀에 볼을 빼앗기니까요... 요새는 심판들이 그 정도 넘어지는걸로는 휘슬을 불지도 않아요 'ㅅ';

정성훈 : 3.5점 -> 4.5점. 최고에요. 헤딩으로 공 떨궈주고 윙포워드들이 중앙으로 들어와 해결하는게 부산의 주요
            공격 루트로 확정적인 분위기네요. 상대팀 수비수들도 정성훈 선수를 마킹하려고 달려들지만 정성훈 선수는 절대
            밀리질 않더라구요 >~<b

최철우 : 3.5점 -> 2.5점. 개막전 때 정말 잘해줬는데.. 임유환 선수 태클에 부상당하고 나서부터 주전자리를 잃었어요 -ㅅ-..
            정성훈 선수도 워낙 잘해주고 있고 안정환 선수는 언터쳐블에 가까우니까요. 자리가 없네요. 이번 인천전 때 나올 줄
            알았는데. 여기도 나오질 못해서 더 아쉽네요.

이동명 : 3점. 스피드도 좋고 돌파도 잘해요. 젊은 스트라이커들에게 제일 부족한 과감성을 갖추고 있어서 기대하고 있어요.
            하지만 아직은 상대팀 수비수들이 작정하고 막으면 그걸 뚫질 못해요. 그래도 황감독이 작정하고 키우려고 하시는듯 하니
            좀 더 시간만 주어진다면 한단계 업그레이드가 이루어질꺼에요.

오철석 : 2점. 몸싸움은 되는데 위치선정이 별로에요. 하지만 수비가담능력은 K리그 스트라이커 중 최고일꺼에요. 그럴 수 밖에
            없는게 고 포터필드 감독이 센터백으로 키우려고 그렇게 심혈을 기울였던 선수니까요. ㅋ_ㅋ. 인천전 때 선발로 나와서
            슈팅 보다는 수비를 더 열심히 했던 것 같네요.

by 사냥꾼이너무많다 | 2008/05/08 01:27 | K리그에 관련된건 뭐든지 | 트랙백 | 덧글(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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