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12월 31일
본 블로그의 공지사항
일단 급히 쓰는 포스팅임을 부인할 생각은 없다. 일단 이 블로그의 존재의의에 대한 설명과 글들에 대한 설명이 있겠다. 본 블로그는 PJH 군의 일상 생활에서는 갈무리 해두고 다니다 욕구불만의 시점이 왔을 때 써갈기는 망상과 일상 생활에서 드러내놓고 돌아다니는 축구 얘기가 혼재된 공간임을 밝히는 바이다. 즉, 나의 겉모습만 봐왔던 이들에게 이 블로그는 개인의 이미지에 치명적인 재구성을 불러 일으킬 수 있는 바, 참고바란다.
메뉴에 대한 설명
K리그에 대해서라면 뭐든지 : 겉으로 드러내놓고 천명하는 바와 같이 본 블로그 주인장은 K리그 부산 아이파크 열성 빠돌이다 (..) 본 메뉴는 K리그와 K리그를 지탱하는 선수, 서포터들의 이야기를 담았다. K리그의 역사에 대한 DB 작업도 혼자서 삽질하면서 조금씩 진행 중에 있고 관전기라던가 골 동영상이라던가 문자 그대로 K리그에 관련된 건 뭐든지 다 들어있다. 현재 가장 활발하게 포스팅이 진행중인 분야이기도 하며 이 메뉴의 글들은 전혀 상식에서 벗어나지 않으므로 누가 읽어도 상관없다. (All Green)
李箱 시 해석 (19禁) : 20C 초 식민지 조선의 전근대와 근대가 뒤섞여 침전했던 시대속에서 헤엄치며 모르핀과 술을 밥보다 즐겨 섭취했던 천재시인 이상. 누구나 그의 시를 받아들고 난해라는 수식어구를 붙이고는 하는데 본 블로그는 이상이 남기고 떠난 백수십편의 시중 본인이 해석한 시들만 골라 뽑아 원문과 주석을 달아뒀다. 그런데 문제는 대부분 이상의 시의 주제가 여성에 대한 갈구 그리고 미칠듯한 에로티시즘에 관련된 내용으로 점철되어 있기에 부득이하게 19금의 타이틀을 달아뒀다. 문학과 외설의 경계에서 화려한 작두타기를 펼쳤던 이상. 그의 문학의 길을 받아들일 수 있는 자는 읽어도 무방하다. (Partly Yellow)
망상의 폭주 (역시 위험) : 자 드디어 도달했다. 가끔 가슴이 답답할 때 뭔가 쌓였다고 풀어야 겠다고 생각하는 강렬한 본능이 자극받을 때 나는 글을 쓴다 .. 그렇다고 결코 야한 이야기 따윈 아니며 역사와 철학 인문사회 속에서 찾을 수 있는 애로티시즘과 지적인 이미지가 혼재하는 것의 정수를 뽑아내어 써내려가는 하나의 서사시가 많다. 또는 본인의 여성취향에 대한 폭로나 일본 야겜에 대한 고찰 혹은 재학생 시절 수능을 망친 직후 일파만파 써내려갔던 자폭성 메세지 모두 이 안에 수록되어있다. 나의 내면의 EGO의 외침이며 내적 자아의 해방공간이므로 극히 위험하다. 그래도 결코 19금 이미지 따위는 없으니 안심해도 좋다. 다만 본인에 대한 이미지가 곡해될 가능성이 높기에 주의바란다. 근데 다시 살펴보니 생각보단 위험한게 몇개 없다 (Yellow)오늘 방문자 수 0 어제 방문자 수 34 금주 방문자 수 230 전체 방문자 수 11,111 주별 방문자 수 일 월 화 수 목 금 토 이번 주 38 29 65 64 34 - - 지난 주 34 42 25 33 27 47 39 부산의 레젼드 이야기 코너를 진행해볼까 합니다. 어쩌다보니 부산 아이팤 팬클럽 게시판지기를 맡아버려서 ;; 본 테마에 올라오는 글은 디씨 국축갤, 싸커월드, 다음 부산아이파크 팬클럽, 싸이월드 POP 클럽에 동시 연재(!?) 됩니다. (12/18)
어쩌다보니 찍은 11111힛 ㅋ
죄송합니다. 이장관 선수가 방출되셨습니다. 더 이상 부산 레젼드를 진행할 이유가 없을 것 같습니다. 아직 부산에게 레젼드랑 타이틀은 과분했던 것일까요 슬픕니다. 당분간 연재를 재개할 생각은 없습니다. 지금껏 써온 글도 쓰레기 통으로 쑤셔넣고 싶은 심정입니다. ㅜㅜㅜㅜㅜㅜ
# by | 2008/12/31 23:06 | 트랙백 | 덧글(9)





